삼성전자 기흥반도체 봉사활동
<<사랑의 교복지원 전달식>>
기흥사업장 사회봉사단(단장 이경표 상무)은 지난 2월24일과 28일 지역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용인시와 화성시 관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장애인 세대 중,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 30여 명에게 사랑의 교복을 지원했다.
사랑의 교복지원 행사는 기흥사업장의 사회공헌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 199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5년째 시행하고 있으며, 지역 내 어려운 형편에 처해 있는 청소년들이 어려움 없이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용인시 결식아동 경주문화유적탐방 지원>>
기흥사업장 사회봉사단이 후원하는 용인시 결식아동 300여명이 경주 보문단지를 찾아 모처럼 일상을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지난 2월24일과 25일 실시된 이번 행사는 저소득계층의 학생들에게 우리 고유의 문화유적지 견학을 통해 우리민족 전통의 도전정신과 올바른 청소년상 정립을 위해 실시되어졌으며, 경주국립박물관, 불국사, 석굴암, 천마총 등의 문화유적지를 돌아보는 행사로 진행됐다.
<<월드비전 해외후원사업 협약식>>
월드비전(회장 박종삼)과 삼성전자반도체총괄사회봉사단(단장 이경표)은 7일 삼성반도체 기흥사업장 회의실에서 월드비전 방글라데시 교육지원 사업 관련 협약식을 갖고 방글라데시 빈곤 지역인 선더번 학교 교사 신축과 보수 등 교육환경 지원에 나선다.
‘삼성봉사단’과 월드비전은 1996년 6월부터 ‘지구촌 어려운 이웃돕기’‘반도체와 지구촌 사랑 나누기’‘사랑의 1인 1계좌 갖기’ 등 캠페인을 통해 5800여명의 후원자를 개발,총 14억여원의 후원금으로 베트남 소득증대사업,캄보디아 가출 청소년 지원사업,미얀마 피지타곤 아동교육 사업 등을 통해 제3세계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심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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