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벨 세계 투어 전시회 단독 후원

200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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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세계 주요국을 순회하는 노벨 전시회의 유일한 글로벌 스폰서로서 3월부터 2달간 두바이에서 첫 번째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은 노벨 전시회의 개최와 운영에 참여하여 삼성의 LCD TV와 160대의 Flatscreen을 한대로 연결하여 모니터로 만드는 등, 다양한 최첨단 제품의 후원을 통해 노벨상과 수상자에 대한 정보를 방문객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노벨 세계 투어 전시회 관람객들이 휴대폰과 카메라를 체험하는 모습

특히, 별도의 전시부스 운영을 통하여 무선, AV, IT제품을 전시하여 방문객들에게 삼성의 앞선 기술력과 제품을 직접 체험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 양해경 사장 노벨 세계 투어 전시회 개회사 모습

삼성은 노벨 전시회의 첫 기착지로 세계 경제중심으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두바이를 선택하고, 이후 세계 문화의 중심지인 파리에서 9월부터 3개월 동안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 개막 축하를 위해 스웨덴의 빅토리아 공주, 두바이의 세이크 나한 교육부장관, 삼성 양해경 사장 등 VIP가 개막식에 참석하여 노벨 전시회의 시작을 축하하는 메세지를 전달하였다.

삼성은 노벨 전시회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삼성의 CSR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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