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뉴스룸 뉴스레터 257호] 예술을 향해 열린 창, ‘더 프레임’을 소개합니다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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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Newsroom Newsletter Vol.257, JUNE 2017, 예술을 향해 열린 창, 삼성 '더 프레임', 7인의 아티스트 '더 프레임'을 말하다, 예술의 영역을 캔버스 너머 '더 프레임'으로 까지 확장한 구본장, 박형근, 이완, 최선, 최성록, 하태범, 허영만 작가가 말하는 '더 프레임'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국내 상륙한 '더 프레임' 인사동에서 만나다, 인사동에서 개최된 '유니온 아트페어 2017'! 젊은 예술가들의 열정이 넘치는 예술 축제와 함께한 '더 프레임'의 모습, 뉴스룸에서 만나 보세요., 유기견 봉사팀 '멍냥즈'의 새 살 돋는 봉사현장, 유기동물 보호소의 강아지들은 사람이 반갑습니다. 사람들에게 버려진 상처를 가진 멍이 냥이를 보살피는 봉사팀 '멍냥즈;의 따뜻한 봉사 현장을 소개합니다., Samsung Newsroom [Korea/Global], Twitter, Facebook, About US, Copryright 012-2017 C Samsung Electronics Co., Ltd. All Rights Reserved

Samsung Newsroom Newsletter 7인의 아티스트 '더 프레임'을 말하다, 예술의 영역을 캔버스 너머 '더 프레임'으로 까지 확장한 구본장, 박형근, 이완, 최선, 최성록, 하태범, 허영만 작가가 말하는 '더 프레임'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국내 상륙한 '더 프레임' 인사동에서 만나다, 인사동에서 개최된 '유니온 아트페어 2017'! 젊은 예술가들의 열정이 넘치는 예술 축제와 함께한 '더 프레임'의 모습, 뉴스룸에서 만나 보세요. 유기견 봉사팀 '멍냥즈'의 새 살 돋는 봉사현장, 유기동물 보호소의 강아지들은 사람이 반갑습니다. 사람들에게 버려진 상처를 가진 멍이 냥이를 보살피는 봉사팀 '멍냥즈;의 따뜻한 봉사 현장을 소개합니다. Samsung Newsroom Samsung Newsroom Global Samsung Newsroom Twitter Samsung Newsroom Facebook About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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