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뉴욕의 名所서 재즈 마케팅
삼성전자가 뉴욕의 名所서 재즈를 통한 고급 문화마케팅을 펼친다.
삼성전자는 뉴욕 맨하탄의 名所 ’재즈 앳 링컨센터’ (JAZZ AT LINCOLN CENTER)’와 공동 마케팅을 펼치며 디지털TV, 모니터 등을 전시한다.
재즈 앳 링컨센터는 ’04년 뉴욕 맨하탄의 중심지 타임워너센터 빌딩에 오픈한 고급 재즈공연장으로서 매일 밤 뉴욕 재즈 애호가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신흥명소다.
삼성전자는 연중 재즈 공연 스폰서십을 통해 다양한 감성 브랜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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