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뉴욕 패션위크 ‘보는 즐거움’ 배가

삼성전자가 업계 최고 화질의 스마트 기기를 총동원해 뉴욕 패션위크에서 차원이 다른 ‘보는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뉴욕 패션위크에서 ‘삼성 패션 커넥티드’ 체험존 운영

▲2014년 F/W 뉴욕 패션위크 ‘삼성 패션 커넥티드(Samsung Fashion Connected)’ 체험존 전경

삼성전자는 2월 6일부터 13일까지 뉴욕 맨해튼 링컨센터에서 진행되는 2014년 F/W 뉴욕 패션위크에 ‘삼성 패션 커넥티드(Samsung Fashion Connected)’ 체험존을 마련했습니다.

업계 최고 화질로 ‘보고, 찍고, 쓰고, 즐기는’ 통합된 제품 경험 제공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으로 삼성 커스토마이제이션 버전 대형 키드로봇과 사진을 찍고 있는 방문객

삼성전자는 최신 갤럭시 노트 프로,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 갤럭시 노트3, 갤럭시 기어뿐 아니라 UHD TV를 통해 보고, 찍고, 쓰고, 즐기는 ‘끊김없이 통합된(Seamless Connected)’ 제품 경험을 제공했는데요.

▲2014년 F/W 뉴욕 패션위크 ‘삼성 패션 커넥티드(Samsung Fashion Connected)’ 체험존에서 갤럭시 노트 프로를 통해 스케치를 받고, 아티스트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방문객

 특히, 태블릿 제품 중 업계 최고 수준의 선명한 디스플레이(WQXGA, 2560×1600)를 탑재한 12.2형 갤럭시 노트 프로를 통해 디자이너 작품의 상세한 부분까지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콜렉션 북을 시연하고, 화면을 4개로 분할해 여러 스타일을 동시에 비교하며 볼 수 있게 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삼성 패션 커넥티드(Samsung Fashion Connected)’ 체험존을 방문해서 UHD TV를 통해 갤럭시 노트 프로의 멀티 윈도우와 대화면을 체험해 보고 있는 레베카 밍크오프(Rebecca Minkoff)

또한, 뉴욕 패션위크 런웨이쇼를 4K 해상도(3840×2160)의 콘텐츠로 촬영해 85형 UHD TV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현장에서 패션쇼를 더 생생하게 즐길 수 있게 해 패션위크의 새로운 볼거리를 전했습니다.

패션과 IT를 결합한 차별화된 즐거움 지속 추진

▲2014년 F/W 뉴욕 패션위크 ‘삼성 패션 커넥티드(Samsung Fashion Connected)’ 체험존에서 세계 최초 85형 4K UHD TV를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 되고 있는 레베카 밍크오프(Rebecca Minkoff) 패션쇼를 촬영하고 있는 방문객들

삼성전자는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결합해 패션위크를 찾는 사람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패션 브랜드와의 협력을 비롯해 패션과 IT를 접목한 새로운 시도들을 지속해 나갈 것 입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2013년 F/W 뉴욕 패션위크부터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