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몬트리올 재즈 페스티벌’ 후원

200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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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캐나다에서 감성적인 문화마케팅을 펼치며 사랑받는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9일까지 12일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재즈 축제인 「제27회 몬트리올 재즈 페스티벌(the Festival International de Jazz de Montréal)」의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1980년 처음 시작돼 매년 전 세계 2백만 명의 재즈팬이 관람하는 국제적인 행사로, 올해에는 30개국 2,300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기네스 협회로부터 '세계 최대의 재즈 페스티벌'로 명명되었다. 삼성전자는 올해 2년째 스폰서로 참가했고, 행사 기간 중 무대 현장에 브랜드를 노출시키며 전 세계 2백만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마케팅 효과를 높였다.

또한 세계 최대의 전자 유통체인인 베스트바이와 온라인 프로모션을 전개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벌였다. 삼성전자 캐나다법인은 ""삼성전자는 몬트리올 재즈 페스티벌 후원 등감성적인 문화마케팅을 활발히 펼침으로써 캐나다 현지 소비자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로 계속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보르도' LCD TV 돌풍으로 캐나다법인 설립 이래 최초로 5월 LCD TV 부문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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