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복지재단, 작은 나눔으로 큰 사랑 이룬다

200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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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이 '작은나눔 큰사랑' 운동을 통해 사랑을 전한다. 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은 14일 프레스센터에서 한용외 삼성복지재단 사장,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인용 삼성전자 홍보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6 작은나눔 큰사랑'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지난 해 9월부터 사회복지시설 수혜자 대상 우수 프로그램을 심사하여, 길음종합사회복지관의 "함께하는 우리", 용산노인종합복지관의 "Triangle Project", 노들장애인학교의 "장애인 기자학교" 등 45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한용

외 삼성복지재단 사장은 인사말에서 "삼성은 우리 사회가 다 함께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인용 삼성전자 홍보팀장은 "삼성전자는 올 해 처음 패럴림픽(장애인 올림픽)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자료] 삼성 사회복지 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 현황

ㅇ 지역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 시설에서 수혜자(청소년, 장애인 등) 對象 사회복지 프로그램의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 ㅇ 삼성복지재단에서는 '91년부터 이 사업을 수행. ㅇ 삼성전자에서는 '95년부터 '97년까지 자체적으로 '작은나눔 큰사랑 운동'을 전개. ㅇ '98년부터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이 공동 명의로 사업을 수행 □ 본문 內 소개 프로그램 개요 ㅇ 길음종합사회복지관 "함께하는 우리" 노인자원봉사자 대상 노인건강관리•응급처치교육 등 자원봉사 교육 실시 프로그램 ㅇ 용산노인종합복지관 "Triangle Project" 독거남성노인 대상 자조 능력 향상을 위한 3가지 테마교육 프로그램(①인간관계훈련과 의사소통 개발훈련, ②Eco-map 작성교육 및 활용훈련, ③건강관리 및 일상생활기술훈련, 자산관리교육) ㅇ 노들장애인학교의 "장애인 기자학교" 야학 재학생대상 회의 및 워크샵 실시를 통해 장애인기자학교를 운영. 발표회 및 사업평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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