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소식
삼성전자, 부에노스아이레스 유명 레스토랑 ‘테구이 바라’에 컬러 이페이퍼 설치
아르헨티나, 2026/03/18
삼성전자가 아르헨티나 유명 셰프 헤르만 마르티테기(Germán Martitegui)의 새로운 레스토랑 ‘테구이 바라(Tegui Barra)’에 32형 컬러 이페이퍼를 설치하며 공간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는 디지털 사이니지 경험을 선보였다.
2009년 개장 이후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온 ‘테구이’는 지난해 부에노스아이레스 레콜레타 지역에서 다양한 미식 경험을 아우르는 복합 외식 공간 ‘테구이 바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기존 정체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디자인과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보다 개방적이고 역동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삼성 컬러 이페이퍼는 인쇄 메뉴판을 대체해 테구이의 디자인 콘셉트와 어울리는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종이와 같은 질감을 유지하면서도 디지털의 유연성을 갖춰 메뉴를 쉽고 효율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또한 QR 코드나 모바일 기기에 의존하지 않고도 테이블에서 자연스러운 다이닝 경험을 완성한다.
컬러 이페이퍼는 백라이트 없이 구동되며, 약 2.5kg의 초슬림·초경량 디자인으로 케이블 노출 없이 설치할 수 있어, 깔끔하고 미니멀한 공간 연출에 적합하다.
테구이 바라의 컬러 이페이퍼 도입은 지속가능성, 디자인, 기술 혁신을 결합한 삼성전자의 디지털 사이니지가 프리미엄 외식 환경에서도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삼성전자는 효율성과 유연성, 시각적 완성도를 고루 갖춘 솔루션으로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고, 미식과 리테일 등 다양한 분야로 컬러 이페이퍼의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