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상반기 2대 중 1대는 절전가전 판매

2023/07/09
본문듣기 AUDIO Play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에너지 절감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고효율 제품 구매 확대로 삼성전자가 2023년 상반기에 판매한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의 2대 중 1대는 절전가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절전가전’은 삼성전자가 자체 기준으로 선정한 것으로 1)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모델 또는 2) AI 절약모드 기능이 있는 모델이 이에 해당함

특히, 이 제품들의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모델 판매 비중도 3대 중 1대를 넘어섰다.

삼성전자 고효율 에너지 절전 가전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최저기준보다 소비 전력량이 더 낮아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고, AI 절약모드를 통해 에너지를 추가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최저 기준 대비 ▲‘비스포크 그랑데 세탁기 AI’는 소비전력량이 최대 20% ▲비스포크 냉장고 4도어는 최대 22% ▲무풍 에어컨 갤러리는 10% 더 적어 여름철에도 전기요금 걱정을 덜어준다. (1등급 모델에 해당)

※ 세탁기 WF25CB****** 기준 20% 추가 절감, 냉장고 RF85C900E01 모델 기준 22% 추가 절감, 에어컨 AF17CX936AFN 모델 기준 10% 추가 절감. 효율관리기자재 운용규정상 1등급 최저기준 수치와 비교한 수치임

스마트싱스 에너지 ‘AI 절약모드’를 활용하면 에너지 추가 절약이 가능하다.

AI 절약모드를 통해 월별 사용량 목표를 설정하면 누진 구간에 도달하기 전에 자동으로 전력 사용량을 줄여준다.

※ 설정조건: AI 절약 모드는 SmartThings Energy 서비스에서 AI 절약모드 ‘월간 목표 사용량 설정’을 ‘최대 절약’ 모드로 선택하면 즉시 가동되며, 누진 단계/직접 설정 모드로 선택할 경우 각 모드에서 사용자가 설정한 조건에 따라 AI 절약모드의 가동시간과 에너지 절약수준이 달라질 수 있음
※ AI 절약모드 사용시 세탁 및 건조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며, 냉장고의 내부온도와 에어컨의 설정온도가 상승할 수 있음

한편, 삼성전자는 7월 31일까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모델 또는 ‘AI 절약모드’를 지원하는 특별 패키지 모델을 2품목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모델별 최대 50만원 상당의 혜택(포인트 또는 캐시백)을 제공하는 ‘삼성 절전가전 페스타’를 진행하고 있다.

※ 본 행사는 행사매장 내 행사모델에 한하며, 예고없이 변경 및 중단될 수 있음. 구매 취소 시 제공받은 혜택(사은품/포인트 등)은 반납해야 함

또한, 삼성전자는 산업통상자원부·한국전력공사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에어컨 구매 시 구매 금액의 최대 40% 환급해주는 ‘소상공인 노후냉방기 교체 지원’도 적극 참여한다.

삼성전자 에어컨 중 환급 대상 제품은 총 59개 모델로 국내 제조사 중 가장 많으며,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온라인 삼성전자 공식 인증점, 대형 유통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 2022년~2023년 한국 에너지공단 등록 제품 기준으로 일반 유통에서 구매 가능한 모델

환급 신청은 제품 구매 후 구매한 제품의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 라벨, 제조번호 명판, 거래내역서, 영수증 등을 첨부해 7월 중순 오픈 예정인 한국전력 공식 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삼성닷컴에서도 환급 정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중소벤처24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 및 생산된 에어컨의 제조명판 사진 필요

삼성전자가 올 상반기에 판매한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의 2대 중 1대는 절전가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모델이 절전가전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 삼성전자가 올 상반기에 판매한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의 2대 중 1대는 절전가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모델이 절전가전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제품뉴스 > 가전

프레스센터 > 보도자료

제품뉴스

프레스센터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