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계 최초 「쿼티 월드폰」 美시장에 출시!

200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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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쿼티 자판을 채용한 글로벌 로밍폰인‘쿼티 월드폰(SCH-i830)’을 개발, 미국 시장에 출시한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미국 시장에 출시, 인기를 모았던 쿼티 방식의 스마트폰(SCH-i730)을 기반으로 해서 만들어진 ‘쿼티 월드폰’은 CDMA는 물론 GSM/GPRS를 모두 지원해 세계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또, 슬라이드 디자인의 이 휴대폰은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본체 윗 부분을 밀어 올리면 컴퓨터 키보드와 같은 쿼티 자판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 쿼티 자판은 컴퓨터 키보드 왼쪽 상단의 ‘Q-W-E-R-T-Y’의 6글자를 따서 이름을 붙인 휴대폰 자판으로, 문자메시지나 메일을 편리하게 작성할 수 있다.

때문에 문자 정보 송수신이 많은 비즈니스맨이나 신세대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특히 EV-DO 데이터 서비스를 지원하고 PDF, 파워포인트 등 다양한 방식의 파일 보기 기능을 갖고 있어 휴대폰을 통해 문서 및 차트, 그래프 등 문서 확인도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쿼티 월드폰만 있으면 세계 어디에서나 문서 및 메일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작성할 수도 있다”며 “세계를 무대로 뛰는 비즈니스맨들에게 가장 필요한 휴대폰”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윈도우 모바일 2003 포켓 PC PE’를 운영체제로 탑재했고 MP3 플레이어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과 블루투스 기능 등을 갖고 있다.

삼성전자는 ‘쿼티 월드폰’을 5~8일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전시회 ‘CES 2006’에서 전시한 뒤 미 버라이즌사를 통해 이달 하순부터 미국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쿼티 월드폰은 세계 최초로 쿼티 방식을 채택한 글로벌 로밍폰이면서 동시에 세계 최초로 글로벌 로밍이 되는 스마트폰이기도 하다”며“삼성 휴대폰은 세계 어디에서나 자유롭고 편리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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