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에어컨 날씨 마케팅

201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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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올해 이상 기온 현상으로 에어컨 예약 판매 시기를 놓친 고객이 망설임 없이 삼성 하우젠 에어컨 ZERO를 구입할 수 있도록 ’40억 날씨 마케팅’을 5월 13일부터 6월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선보인 40억 날씨 마케팅은 7월 10일부터 8월 9일까지, 31일 동안 최고 기온이 30도 미만인 날이 24일 이상이면, 사계절 에어컨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20만원(제세공과금 본인 부담)을 돌려주는 대대적인 프로모션이다.

에어컨 구매 수요는 날씨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는 만큼, 삼성전자는 이번 날씨 마케팅을 연초에 진행하는 예약 판매와 함께 대표적인 에어컨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최고 기온 측정은 서울 기상관측소 기준에 따르며, 6월 25일까지 사계절 에어컨을 구매한 고객은 누구나 6월 30일까지 삼성전자 홈페이지(www.samsung.com/sec)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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