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오라클 오픈월드에서 차별화된 기업용 솔루션 공개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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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0월 26부터 29일까지(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오라클 오픈월드 2015에 참가해 새로운 기업용 솔루션을 선보인다. 

오라클 오픈월드는 오라클이 매년 주최하는 비즈니스·기술 분야 컨퍼런스로,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등 삼성전자의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서 오라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동되는 기업용 솔루션을 소개한다.

특히, 삼성전자는 기업용 솔루션 개발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웹 기반의 앱 개발 도구인 코르도바 플러그인(Cordova plug-in)을 오라클과 함께 처음 선보인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이 기업 고객의 필요에 따라 보다 다양한 앱을 개발할 수 있으며 멀티 윈도우, S펜 등 삼성전자 스마트 기기의 차별화된 기능도 앱에 반영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IT 서비스 업체들과 협력해, 중장비를 관리할 수 있는 HCL의 예측 기반 유지·보수 솔루션, 교통당국이 사고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우라플레이어(AuraPlayer)의 충돌 보고 시스템을 갤럭시 S6 엣지, 갤럭시 탭A 등 다양한 기기에서 시연한다. 

기업용 솔루션의 차세대 혁신을 가져올 웨어러블의 활용 사례를 제시하는 것도 특징이다. 호주의 S/W 업체 리나미(Rinami)는 호주 최대의 소고기 생산업체인 AACo(Australian Agricultural Company)가 노트북이나 수첩 대신 웨어러블 기기로 가축과 목장을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농장 관리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이 웨어러블 특화 솔루션을 삼성전자와 함께 기어 S로 선보인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는 기업용 솔루션 제휴 프로그램인 SEAP(Samsung Enterprise Alliance Program) 관련 내용도 전시해,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사와 개발자들이 삼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더욱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마케팅 협력 사항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릭 세갈(Rick Segal)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는 "삼성전자와 오라클은 기업 고객들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며 기업용 모바일 업무 분야를 선도해오고 있다"며 "오라클과의 협력을 토대로 파트너사와 개발자 지원을 강화해 더욱 발전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오라클 오픈월드의 삼성전자 전시장 모습


▲오라클 오픈월드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와 개발자들이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삼성 스마트 기기로 시연되는 기업용 솔루션을 살펴보는 모습

▲오라클 오픈월드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파트너사들이 기업용 솔루션을 소개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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