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월드컵「스피드 서비스」캠페인 전개

200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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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기간 중 「Speed」를 강조한 신속한 서비스로 고객만족 창출, 유럽시장 내 서비스 일등기업 도약" 삼성전자가 월드컵의 심장부 독일을 비롯한 유럽 6개국을 중심으로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Speed 서비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월드컵 기간 중 고객들의 TV 시청이 폭증할 것에 대비해 콜센터 연장근무를 실시하는 한편, 월드컵 전담 서비스센터 105개를 선정해 6월 9일부터 7월 9일까지 1개월간 LCD와 PDP TV를 대상으로 24시간 긴급 서비스 및 주말 연장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방문수리시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1차 방문에서의 해결률을 제고하기 위해 수리에 필요한 전 부품을 KIT 상태로 수리기사에게 제공했다. 당일 수리가 불가능할 경우에는 LCD TV를 대여해 줌으로써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고객만족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 기간 동안 모든 수리기사에게 통일된 월드컵 유니폼을 입도록 하고차별화된 청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 방문시 덧신을 착용하도록 의무화했으며, 수리를 받는 고객들에게는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브랜드에 적합한 탁월한 성능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차별화되고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해 월드컵 기간동안 유럽 소비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함으로써 유럽시장 내 LCD TV 와 PDP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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