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인텔 최신 CPU 탑재 노트북 출시

2008/01/09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삼성전자가 블랙 하이 그로시 명품 디자인의 매스티지 노트북 ’센스 R700’을 시작으로 인텔의 최신 코어 2 듀오 CPU(코드명 : Penryn)를 탑재한 노트북 8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중 가장 먼저 출시되는 ’센스 R700’은 17인치 대형 와이드 LCD에 Intel Penryn CPU와 엔비디아의 고성능 GeForce 8600M GT 그래픽 칩셋을 탑재하여 멀티미디어 등의 실행에 최상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센스 R700’은 17인치 대형 LCD를 탑재하고도 무게가 3.18kg에 불과할 정도로 가벼워 같은 동급의 제품 중 최고의 이동성을 자랑하며, UV 코팅 기술을 통해 외관의 견고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보다 진일보한 블랙 하이 그로시 디자인을 구현했다.

이외에도 좌우에 각각 1개씩, 후면에 2개 등 노트북 3면에 총 4개의 USB 포트가 설치되어 USB 포트의 위치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했으며, 숫자 키패드를 탑재하여 숫자 사용 시 편리함을 더했고, 130만 화소 내장 카메라, 내장 마이크, 블루투스 등의 사양은 차별화된 사용성을 제공한다.

’센스 R700’은 17" WXGA+ LCD, Intel Core 2 Duo T8300 CPU, 2GB RAM, 250GB HDD, Supermulti Dual Layer Light Scribe, NVIDIA GeForce 8600M GT GDDR3 256MB, 802.11abgN Wireless LAN, Bluetooth, 3.18kg(6cell battery 기준)의 사양으로 이달 중 출시예정이다.  

 

삼성전자 컴퓨터시스템사업부 김헌수 부사장은 "15인치대 노트북 수준으로 무게를 줄이고 가격을 대폭 낮춘 R700의 출시로 국내 17인치 노트북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삼성전자는 노트북 라인업의 개편에 이어, 데스크탑에도 인텔의 최신 코어 2 듀오 CPU를 탑재한 신제품을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 겨울방학과 새학기 시작이 맞물려 있어 계절적으로 PC매출 비중이 큰 1분기 중에 신규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을 발 빠르게 출시하여 시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인텔 Penryn CPU

신제품 CPU에 적용된 인텔의 최신 45nm 기술은 무려 4억 1천만 개의 트랜지스터를 CPU에 실장할 수 있어 기존 65nm 기술을 적용한 CPU(코드명 : Merom)가 2억 9천만 개의 트랜지스터를 내장한 것에 비해 집적도가 40% 이상 높다. 

이로 인해 Penryn CPU는 Merom CPU 대비 동영상 재생에 영향을 미치는 MPEG 압축효율이 무려 74%나 향상되고, Microsoft Office 등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 실행 속도도 약 17% 빨라졌다.

게다가 CPU 성능의 기준 척도가 되는 Clock Speed도 4~10%, Cache Memory는 50% 증가됨에 따라 전체 시스템 성능도 5~7% 가량 향상되어 강력한 성능 구현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레스센터 > 보도자료

프레스센터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