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국 핫스팟에 ‘갤럭시 노트9 스튜디오’ 오픈

▲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광장의 ‘갤럭시 스튜디오’가 ‘갤럭시 노트9’을 체험하는 소비자들로 붐비고 있다.

▲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광장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의 ‘라이프스토리존’에서 소비자들이 블루투스가 탑재된 ‘갤럭시 노트9’의 ‘스마트 S펜’으로 원격 셀프 촬영을 하고 있다.

▲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광장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소비자들이 ‘갤럭시 노트9’ 카메라의 슈퍼슬로우모션 기능을 체험하고 있다.

▲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광장의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갤럭시 팬큐레이터 발대식’에 일반 소비자 팬큐레이터 100명과 웹툰작가 양경수, 게임 유투버 대도서관, 화가 김충재, 포토그래퍼 김시현 등 각 분야 인플루언서 20명으로 구성된 총 120명의 ‘갤럭시 팬큐레이터’가 참여했다. 사진은 게임 유투버 대도서관이 ‘갤럭시 팬큐레이터’와 함께 ‘스마트 S펜’을 활용해 갤럭시 노트9로 직접 원격 셀프 촬영한 단체 사진이다.

▲ 서울 강남 파미에스테이션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소비자들이 ‘스마트 S펜’으로 직접 드로잉을 해보며 ‘갤럭시 노트9’을 체험하고 있다.

▲ 서울 강남 파미에스테이션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소비자들이 블루투스가 탑재된 ‘갤럭시 노트9’의 ‘스마트 S펜’으로 원격 셀프 촬영을 하고 있다.

▲ 서울 삼성동 코엑스 파르나스몰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의 게임특화존에서 소비자들이 ‘갤럭시 노트9’의 강력한 퍼포먼스로 인기 고사양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 서울 삼성동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소비자가 ‘S펜 전문 프로모터’와 함께 ‘갤럭시 노트9’의 ‘스마트 S펜’으로 드로잉을 배워보는 ‘갤럭시 노트9 라이브’를 체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