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중국에서 LCD 패널 마케팅 펼쳐

20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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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서 개최된 ’CODE 2009’ 디스플레이 전시회에 참가해 중국 시장에 대한 마케팅을 펼쳤다.

'CODE 2009' 디스플레이 전시회 관람객들이 전시된  240Hz, LED TV를 살펴보는 모습

올해로 2번째 열린 ’CODE 2009’ 전시회는 10여 개국 350여개 업체가 참가한 중국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는 240Hz, LED 백라이트 등 첨단 기능을 채용한 프리미엄급 대형 LCD 패널 뿐 아니라 19~32인치 보급형 LCD 패널을 소개하며 중국의 프리미엄 시장과 보급형 시장을 동시에 공략했다.

'CODE 2009' 디스플레이 전시회를 둘러보는 관계자들

또, 삼성전자는 중국 주요 TV 제조업체, 유통업체, 현지 언론 등을 초청해 ’삼성 LCD 기술세미나’를 열고, 삼성 고유의 S-PVA(Super-Patterned Vertical Alignment) 액정모드와 LED 패널 기술을 설명했다.

이번 ’CODE 2009’에는 중국과 해외의 주요 TV 제조업체와 패널 업체, 부품·장비업체 등 디스플레이 관련 주요 업체들이 참가해 최첨단 디스플레이 기술과 제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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