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국화축제」개최

200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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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베스트셀러로 떠오른 울트라 에디션을 비롯해 세계 명품 휴대폰의 산실인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서 지역 주민과 삼성전자 직원들이 함께 하는 한 마당 축제가 열렸다.

삼성전자는 18~19일 구미사업장에서 지역주민, 협력업체, 삼성전자 임직원 및 가족 등 총 5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국화축제’를 개최했다.

구미의 대표 지역축제로 자리잡은 이번 국화축제에는 그 동안 구미사업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쳐 온 봉사자 가족들이 초청됐다. 또 봉사활동 사진전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마련돼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에는 특히 이효리, 권상우 등 애니콜 광고모델이 참가해 지역주민, 임직원들과 함께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국화축제’에 직접 참여한 삼성전자 이기태 사장은 “세계 최고의 명품 휴대폰을 만드는 구미사업장은 지역주민과 협력업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임직원들의 꿈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협력업체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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