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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창립 41주년, 삼성전기 창립 37주년 맞아

2010/11/01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 전경


삼성전자는 10월29일 수원 디지털 시티에서 41주년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
11월1일 창립기념일을 사흘 앞두고 열린 이 자리에는 최지성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20년•30년 근속상과 모범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삼성전기 창립 37주년 기념

 
최지성 사장은 창립기념사에서 지난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발표한 ’비전 2020’ 달성을 위해 1년 동안 열심히 달려온 임직원을 격려했다.
또한 ’모바일 빅뱅과 제품의 스마트화’가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빠르게바꾸고, 산업 간의 컨버전스를 촉진해 예상보다 빠르고 강력한 패러다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렇게 급변하는 기업 환경 속에서 ’초일류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창조적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삼성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 창출, ▲신성장 동력의 발굴과 육성의 가속화, ▲높아진 회사의 위상에 걸맞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신뢰와 열정이 넘치는 회사 등에 대한 4가지 당부사항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의 성공에 안주하지 말고 겸손한 자세로 고객과 시장의 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자고 말했다.

 

 

박종우 사장이 임직원에게 상장을 수여하는 모습

삼성전기도 창립 37주년을 맞아 10월29일 수원사업장에서 창립기념식과 함께 다양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날 기념식에는 박종우 사장과 임직원 300여명, 대외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인재상과 근속상, 특별상 등의 시상이 진행됐다.
특별상에는 그 동안 삼성전기와 함께 저소득층 인공관절시술에 도움을 준 이춘택 병원장 등이 수상했다.
 
박종우 사장은 기념사에서 “「2015년 Global Top Tier」의 비전을 반드시 실현하자”며, 이를 위해“효율적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구축, 협력업체와의 상생경영 실천, 창조적인 조직문화를 완성하자”고 말했다.
 
이 밖에 지난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지수 신규 편입에 따른 우수기업 인증패 전수식을 갖고, 삼성전기가 ’2015년 Global Top Tier’가 되기 위한 실천방안을 임직원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삼성전기는 창립기념일에 앞서 e-sports 대회, 사내 동호회 작품발표회 등 다양한 창립 기념 문화행사를 진행해 임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e-sports 대회는 스타크래프트, 카트라이더 등 인기 게임종목을 선정해 70여 팀이 1주일 동안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결정했다.
동호회 작품전시회에는 임직원이 직접 만든 생활디자인, 사진, 페이스 페인팅 등 5개 부문 75점의 작품을 선보여 임직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런치 페스티벌 시간을 통해서는 기타, 피아노, 밴드 동호회 회원들의 다양한 음악공연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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