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커브드 UHD TV 앞세워 매장도 곡선으로

2014/03/27 by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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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출시한 커브드 UHD TV가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판매 매장을 커브드 UHD TV 중심으로 꾸미고 마케팅 활동 강화에 나섭니다. 이는 고객들이 커브드 UHD TV의 압도적 몰입감과 화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인데요.

삼성전자_커브드 매장 연출_1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매장들은 일반적인 전자제품 매장의 일직선 진열과 달리, TV를 전시하는 전시대까지 모두 곡선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는 커브드 UHD TV의 곡면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파노라마 전시, 평면 UHD TV와 비교체험 등 마케팅 강화

삼성전자_커브드 매장 연출_2

커브드 UHD TV 3대를 연결한 파노라마 전시 및 일반 평면 UHD TV와의 비교체험 공간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커브드 화질의 압도적 몰입감을 직접 체감할 수 있습니다.

 

예약판매 기간동안 약 700대 판매 예상

커브드 UHD TV를 포함한 UHD TV 배송은 구매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됐습니다. 지난 2월 21일부터 진행된 예약판매 결과 5주 만에 500대 판매를 돌파했는데요. 예약판매가 종료되는 3월 31일까지 약 700여 대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TV인 커브드 UHD TV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소비자 접점을 강화해 시장을 선도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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