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 친환경 제품 출품

2010/04/22 by press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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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모델이 삼성 시스템에어컨을 소개하는 모습

삼성전자는 21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공공조달   전시회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KOPPEX 2010)’에서 조달 시장의 녹색 성장을 견인할 친환경 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친환경 슬로건인 PlanetFirst를 필두로 ▲미디어폴·비디오월·전자현수막 등으로 쓰이는 LFD(Large Format Display) ▲3D TV ▲무수은 LED TV ▲저전력 일체형 PC ▲넷북 ▲디지털복합기 ▲e-Book ▲고효율 시스템에어컨 ▲청정환기시스템 등 다양한 제품을 출품했다.

삼성 부스에 전시된 스마트폰, 넷북 등 삼성전자의 친환경 제품들

삼성 부스는 AV·IT·프린팅·시스템에어컨·바이러스닥터 존 등 5개 제품존과 Eco Paradise·Good Design·Community Center·Ubiquitous School 등 4개 테마존으로 고객들이 보다 쉽게 삼성전자의 친환경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AV존에서는 TV를 자유롭게 이동시킬 수 있는 슬라이딩 마운트와 Full HD 3D LED TV 체험 공간이, IT존에서는 저전력 일체형 PC, 터치솔루션이 적용된 넷북, 다양한 Application으로 무장한 스마트폰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SAMSUNG 녹색성장 첨단기술을 대표하는 삼성전자

프린팅존에서는 통합출력관리, 출력보안, 공공과금 솔루션 등 MPS(Managed Print Service)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고, 시스템에어컨 존에서는 최대용량, 신재생 에너지, 대공간 냉난방이 가능한 제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바이러스닥터 존에서는 수퍼청정 플라즈마 이오나이저(SPi)가 적용된 바이러스닥터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B2B영업팀장 박종갑 상무는 "친환경, 고효율 제품 뿐만 아니라, 굿디자인 선정 제품과 조달시장에 적합한 최적의 솔루션을 통해 조달시장에서 명실상부한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press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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