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팬암 지역 태권도 발전을 위해 대회 공식후원

200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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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2월 8일(토)부터 12월 9일(일)까지 이틀간 남아메리카 콜롬비아 칼리에서 개최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태권도 팬암 대륙 선발전 (Pan American Qualification Tournament for Beijing Olympic Games)을 공식 후원했다.

팬암 대륙 34개국 85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맨체스터에서 진행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태권도 세계 선발전 (World Qualification Tournament for Beijing Olympic Games)에서 탈락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팬암 지역 올림픽 최종 선발전이며 콜롬비아 칼리에서 열리는 태권도 세계 대회로서 팬암 지역 관련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대회에서 삼성전자는 경기장에 ’삼성 위시보드’를 설치해 대회 출전 선수들이 직접 팬암 지역의 태권도 발전을 위한 희망을 기원하는 행사를 벌였다.  

이 행사에 참가한 110여 명의 선수와 코치들은 태권도 불모지인 팬암 지역의 태권도 발전을 위하여 시범단 파견, 대회 신설, 태권도 제품 후원 등 다양한 희망을 빌었으며, 이 중 스포츠와 태권도를 통해 전 세계에 꿈과 희망을 전하고 싶다는 글을 남긴 에콰도르의 Christina Chango 선수가 기자들이 뽑은 최고의 글로 뽑혀 삼성 32인치 LCD TV를 수상하였다.

삼성전자는 또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의미에서 대회가 개최된 콜롬비아 칼리 지역의 태권도장 수련 어린이와 부모 60명을 대회에 공식 초청하였다. 초청된 어린이들은 평소에 동경하던 태권도 선수들을 직접 만나고, 단미트 등 태권도 용품을 선물 받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러한 후원 활동의 하나로 삼성전자는 이번에도 태권도의 열정적인 스포츠 정신을 가장 잘 표현한 선수를 선발하여 삼성 블루패션 어워드를 시상하였다. 개최국인 콜롬비아에서 어렵게 북경 올림픽에 출전하게 된 Gradis Alicia Mora 선수가 수상하여 기자 및 참가자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한 이번 태권도 대회를 통하여 평소 삼성의 스포츠 마케팅 전반을 알릴 기회가 많지 않았던 콜롬비아 미디어를 대상으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TV, 라디오, 신문, 온라인 등 다양한 분야의 28명의 기자들이 참석한 기자간담회에서는 삼성의 스포츠 마케팅 철학,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삼성전자는 이번 콜롬비아뿐 아니라 리비아, 베트남 등 전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태권도 대회에 참가하여 이러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함으로써, 태권도 불모지에 태권도의 정신과 문화를 전파하고 전 세계 태권도 유망주들에게 태권도의 꿈을 심어 주는 활동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1988년 태권도가 올림픽 시범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2000년에 시드니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이 강화 되었으며,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기점으로 판정의혹, 흥미 반감 여론 및 베이징 올림픽을 기점으로 우슈의 정식 종목 추진 등 태권도의 대내외적 입지가 약화된 상황에서 삼성은 국가 스포츠를 세계적 스포츠로 키우는데 일조하기 위해 태권도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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