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풀 메탈 디자인의 ‘갤럭시 A5’ ‘갤럭시 A3’ 공개
삼성전자가 젊은 소비자층이 선호하는 풀 메탈 바디 디자인의 스마트폰 ‘갤럭시 A5’와 ‘갤럭시 A3’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선보인 갤럭시 A5와 갤럭시 A3는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6mm대의 두께를 자랑하는데요. 풀 메탈 바디 디자인과 실용적인 기능을 겸비했습니다.
갤럭시 A5와 갤럭시 A3는 각각 6.7mm, 6.9mm의 두께로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얇으며 젊은 감각의 화이트, 블랙, 실버, 핑크, 블루, 골드 등 6가지 색상의 풀 메탈 바디 디자인을 갖췄는데요. 갤럭시 스마트 기기의 편리한 사용 경험을 그대로 이어받아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특히, 갤럭시 A5와 갤럭시 A3는 갤럭시 스마트 기기 중 최초로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는데요. 다양한 셀피 기능을 특화시켜 젊은 소비자들이 더욱 선명한 화질로 개성을 표현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사진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갤럭시 A5와 갤럭시 A3는 전면 카메라로 120도의 화각으로 촬영한 것과 같은 효과를 주는 ‘와이드 셀피(Wide Selfie)’ 기능을 비롯해 사용자의 손바닥을 감지해 자동으로 촬영해주는 ‘팜 셀피(Palm Selfie)’, 사용자의 피부톤·눈 크기·얼굴 모양을 조정해 촬영할 수 있는 ‘뷰티 페이스(Beauty Face)’,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효과로 촬영할 수 있는 ‘애니메이티드 GIF(Animated GIF)’ 기능 등을 탑재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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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A를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이 밖에도 각각 5.0형과 4.5형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햇빛이 쨍한 야외에서도 사용자 주변 환경에 따라 최상의 보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 갤럭시 A5와 갤럭시 A3는 초절전 모드·멀티 윈도우 등 갤럭시 스마트폰만의 차별화된 사용 경험도 제공하는데요. 갤럭시 A5와 갤럭시 A3는 11월부터 일부 국가에서 출시될 예정입니다.
"갤럭시 A5와 갤럭시 A3는 얇고 세련된 풀 메탈 바디의 디자인과 실용적인 기능이 결합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을 통해 많은 젊은 소비자들이 갤럭시 스마트폰만의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전자 IM부문 신종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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