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하우젠오븐 베이킹 페스티벌’ 개최
삼성전자가 3월 15일부터 디지털프라자 전국 500개 매장에서 ’하우젠오븐 스팀’으로 빵과 쿠키를 구워 방문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하우젠오븐 베이킹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버튼 하나로 발효부터 베이킹까지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하우젠오븐의 베이킹 성능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삼성전자는 매 주말마다 디지털프라자 사원들이 매장에서 하우젠 오븐으로 직접 만든 빵과 쿠키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또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오븐을 이용해 베이킹 등 간단한 요리법을 배울 수 있다. 가정에서 오븐을 사용해 바로 조리할 수 있는 즉석 빵도 무료로 제공된다.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강서본점 양한규 지점장은 "전자매장 사원들이 직접 구운 맛있는 파이와 쿠키를 고객들과 함께 즐기는 행사로 가족 동반 고객과 여성 고객들이 특히 좋아한다"며 "오븐 매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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