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혁신적 디지털미디어 제품 대거 출시

200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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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디지털미디어 산업의 ’제3의 물결(The Third Wave)’을 주도하기 위해 각종 첨단기술과 기능으로 무장한 신개념 디지털미디어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제3의 물결’이란, ’인공적인 느낌(Artificial)’에서 ’자연스러운 느낌(Natural)’의 영상으로, 언제 어디서나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디지털 모바일 환경으로 넘어가는 시기를 말한다.

삼성전자는 11~15일까지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KES 2005)에 앞서 ’디지털미디어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전세계 디지털 미디어 산업에 흐르는 제3의 물결을 앞서서 이끌어 나갈 것임을 재천명했다. 삼성전자 국내영업사업부 장창덕 부사장은 "그동안 기술적 한계 등으로 영상이 현실을 제대로 구현해 내지 못했으나, 앞으로는 현실에 가장 근접한 자연스러운 영상을 보게 될 것"이라며 "삼성전자가 이런 흐름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용 제품으로는 모든 디스플레이를 통틀어 세계 최대 크기인 80인치 PDP TV(모델명 SPD-80X5HD)는 기존 업계의 대형 PDP 제품(70인치 이상) 대비 60배 이상 풍부한 5490억 컬러와 명암비(2000:1), 현존하는 최고 해상도인 1080p 풀 HD 방식의 최고 화질을 구현한다. 이에 따라 기존 제품에서는 표현할 수 없었던 ’현실적인 색상’을 재현해 낼 수 있게 됐다. 미니켓 포토(모델명 SDC-K50)와 모바일 TV(모델명 DMB-T450)도 마찬가지이다.

사람의 눈이 움직이면서도 사물을 볼 수 있는 것처럼 TV도 움직이면서 볼 수 있어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이다. 모바일 TV는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에 언제 어디서든 DMB 방송을 수신할 수 있고 5.1채널 서라운드 입체음향으로 들을 수 있는 획기적 제품으로, 오는 12월 지상파 DMB 본 방송을 앞둔 다음달 중순께 출시할 예정이다. 다음달 초 출시할 미니켓 포토는 명함 크기의 슬림한 디자인에 캠코더는 물론디지털카메라, MP3, PC카메라, 보이스레코더, 휴대용 저장장치 등의 기능은 물론 세계 최초로 DMB 수신 기능까지 갖췄다. 이 달 중순께 출시하는 신개념 노트북(모델명 센스 M70)은 세계 최초로 19인치 와이드 LCD를 장착하고, LCD를 본체에서 착, 탈 되도록 설계해 데스크톱 모니터로도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 제품이다.

이 제품은 월드 와이드 TV 기능도 내장되어 있어 세계 각국의 모든 TV 규격을 지원하기도 한다. 또 함께 출시되는 ’센스 M50’은 17인치임에도 불구하고 2.99kg으로 세계에서 가장 가벼우면서도 부팅 없이 영화, 음악 등을 즐길 수 있는 등 고성능을 자랑한다. 장창덕 부사장은 "오늘 선보인 제품들은 모두 디지털미디어 산업에서의 ’제3의 물결’을 삼성전자가 리드하고 있음을 확실히 보여 주는 제품들"이라며 "그간 축적해온 브랜드 위상과 앞으로 더욱 혁신적이고 자연스러운 제품 개발을 통해 삼성 디지털미디어 제품을 명품으로 각인시킬 방침"이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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