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3중 안전설계 압력밥솥 출시

2004/12/06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삼성전자가 국내 최다 13중 안전장치를 채용한 "色다른" IH압력밥솥 『SJ-H5700』(10인용)을 출시한다. 

『SJ-H5700』은 울트라 패킹 채용·이상압 배출 구조 등 13단계의 안전설계와 첨단 테스트를 통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美 식품의약청(FDA) 용출시험 테스트(Extract Test)를 통과한 울트라 패킹은 취사 및 보온 시 압력을 완벽하게 차단하여 안전성을 높여 준다. 또한, 기존 패킹 대비 2~3배의 내구 수명을 가지며 인체에 무해하도록 無변형·無탈색·無냄새의 3박자를 갖추었다. 

국내최대 두께인 3.5mm의 내솥과 강한 화력으로 많은 양의 밥도 윤기있고 찰지며 맛있게 짓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내솥에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맥반석코팅을 첨가하여 쌀 알을 깊숙히 찰지게 익혀 줌으로써 웰빙시대에 걸맞는 건강한 밥을 만들어 준다. 

외관의 변색이나 긁힘 없이 언제나 깨끗하고 청소가 쉽도록 "하이클린-HighClean코팅"을 적용하였으며 동급 최소 크기로 주방 공간 활용을 더욱 알차게 가꿀 수 있다. 

뚜껑 열림 완충장치는 뚜껑을 열 때 충격과 소음을 없애 밥솥이 흔들리지 않도록 해준다. 

3단계 디지털 압력센서를 통해 소화력이 약한 노인이나 어린이가 있는 가정 또는 밥 찰짐의 정도를 줄이고 싶어하는 고객의 기호에 따라 고슬고슬한 일반밥맛부터 쫀득쫀득한 찰진 밥맛까지 자유로운 밥 상태를 선택할 수 있다. 

저녁에 한 밥을 아침까지 장시간 보온할 때 밥 마름 및 변색을 방지 하기위해 저온으로 보온 하였다가 아침 식사 시에는 다시 따끈한 온도로 되돌아오는 삼성전자만의 "생생보온"기능은 갓 지은 밥처럼 윤기있고 맛있는 밥으로 보온하여 준다. 

삼성전자 색다른 압력밥솥『SJ-H5700』은 베이지골드·화이트실버의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0만원 후반대이다.

프레스센터 > 보도자료

프레스센터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