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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 실적발표

2010/10/29

ㅁ 연결기준 매출 40.23조원, 영업이익 4.86조원, 순이익 4.46조원
 –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2%, 영업이익 15% 증가, 분기 최대 매출 달성
 – 전분기 대비는 매출 6% 성장, 영업이익 3% 감소
 – 메모리 원가경쟁력, 스마트폰 판매 호조가 실적 견인

ㅁ반도체는 원가경쟁력과 제품차별화로 분기 최고실적 기록 (매출 10.66조원, 영업이익 3.42조원)
 – 반도체, 전분기 대비 메모리 시장가격 하락세에도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경쟁사와 차별화된 경쟁력 입증
 – LCD, 선진시장 수요둔화와 가격하락으로 시황 악화
   수익성 위주 판매전략으로 상대적으로 견조한 이익 실현

ㅁ통신은 스마트폰 판매 확대와 선진시장 판매호조로 매출증가와 두 자릿수 이익률(10.2%) 회복
 – 휴대폰, 7천 1백 4십만대 판매로 전년 동기 대비 19% 성장
   스마트폰 비중 확대로 전분기 대비 평균판가 14% 증가
 – 디지털미디어, TV부문 선진시장 수요둔화·가격경쟁 심화, 생활가전 물류비 상승·미래 대비 투자 등으로 수익성 악화(0.23조원 적자)

ㅁ전략적 투자 확대를 통한 사업기회 창출, 미래 경쟁력 강화
 – 올해 총 시설투자 금액 20조원 예상(3분기 누계 15조원 집행)

ㅁ4분기 전망
 – D램 공급과잉·LCD 가격하락·원화가치 상승 등 전반적으로 어려운 경영여건 예상
 – 전략제품 시장 리더십 확대, 수익성 확보에 주력할 계획

삼성전자가 매출 40.23조원, 영업이익 4.86조원, 순이익 4.46조원의 2010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7일 공시한「3분기 잠정실적」에서 공개된 매출 40조원, 영업이익 4.8조원을 다소 상회하는 수치이다.

삼성전자는 미국·유럽 등 선진시장의 경기침체와 PC·TV 등 IT제품의 수요둔화가 지속되는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전략적 투자에 의한 미세공정 전환·원가 경쟁력 강화를 통한 메모리 수익성 개선, 스마트폰 판매 호조 등으로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전분기와 동등한 수준의 영업이익률(12.1%)을 달성했다.

특히, 반도체는 10.66조원의 매출, 3.42조원의 영업이익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3분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이는 주력 제품인 메모리 가격이 전분기 대비 하락세가 지속된 가운데 이룬 성과로 다시 한 번 삼성전자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했다.

삼성전자는 시황에 따른 TV·생활가전 등 주요 세트부문의 실적 하락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투자와 지속적인 신시장 창출로 경쟁사와 차별화된 실적을 보여 주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말 발표한 총 18.2조원의 시설투자 계획 중 이번 3분기까지 약 15조원을 집행해 계획대비 83% 수준의 집행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당초 계획보다 더 많은 투자가 실제 이루어지고 있어 연말까지 시설투자 규모는 반도체·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약 2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삼성전자 IR팀장은 "주력사업에서의 전략적 투자는 올해 반도체 실적에서 느낄 수 있듯이 내년 또는 중장기적으로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 어려운 격차를 벌릴 수 있는 힘"이라고 말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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