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난징 유스 올림픽 스튜디오 개관
2014년 난징 유스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가 지난 8월 8일(현지 시각) 중국 난징에서 ‘삼성 난징 유스 올림픽 스튜디오’를 공식 개관했습니다.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가 14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들에게 올림픽 정신의 계승과 교류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창설한 대회입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하계 유스 올림픽은 전 세계 3800여 명의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중국 난징에서 8월 16일부터 8월 28일까지 열립니다.
난징 유스 올림픽 현장에서 스포츠와 음악을 통해 스마트 제품 체험
▲방문객들은 삼성전자 제품과 다양한 볼거리를 즐겼습니다.
삼성 난징 유스 올림픽 스튜디오는 청소년들을 위해 인기 스포츠와 모바일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는데요.
.▲갤럭시 S5의 방수·방진 기능을 확인할 수 있는 조정 종목을 체험해 보는 모습
이곳에서는 3:3 농구, 산악자전거 등 난징 유스 올림픽 고유 스포츠를 즐기면서 갤럭시 S5의 심박센서, 방수·방진 기능, 울트라 파워 세이빙 기능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유스 올림픽을 위해 특별 제작된 모바일 게임 2종도 만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5의 울트라 파워 세이빙 기능을 확인할 수 있는 산악자전거 종목을 체험해 보는 모습
한편, 삼성전자는 캠페인 홍보대사인 엑소(EXO)가 특별 출연한 캠페인 영상 ‘젊음의 비트로 대회를 즐기자(Live the Beats, Love the Games)’를 공개했는데요. 스포츠를 사랑하는 젊은이들의 도전과 삼성 갤럭시 제품을 통해 음악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TAGS난징삼성엑소유스올림픽 스튜디오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