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IFA 2011에서 옥외광고로 손님맞이 나서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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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일 제 51회 IFA 2011이 개막되는 베를린 메세 삼성전자 전시장 바로 앞에 설치된 삼성전자 광고물이 IFA 개막을 알리고 있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AV/멀티미디어 전시회인 제51회「IFA 2011」개막을 앞두고 삼성 스마트 TV가 IFA 2011 손님맞이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기간동안 IFA 2011 전시 관문인 독일 베를린 국제공항(Berlin International Airport in Tegel:약자 TXL)을 비롯해 베를린의 유명 명소인 ’포츠담 광장’과 베를린 메세(Messe) 전시장 입구 등에 삼성 스마트TV 대형 옥외광고를 설치해 IFA 2011 전시 분위기를 띄울 계획이다.

오는 2일 개최되는 IFA 2011을 맞아 독일 베를린 포츠담광장에 설치된 삼성전자 스마트 TV광고물 앞에서 독일 청소년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독일 베를린에 있는 테겔 국제공항에 설치된 삼성전자 광고물이 제 51회를 맞는 IFA 2011에 참관하기 위해 베를린을 찾아오는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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