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IFA 2013에서 프리미엄 하우스 오픈

201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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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와 가전의 색다른 만남,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이 되다!

삼성전자, IFA 2013에서 프리미엄 하우스 오픈

 

◇ 이탈리아 명품 가구사 B&B Italia, Arclinea와 삼성의 프리미엄 가전 콜라보레이션, 미래의 라이프스타일 선보여

◇ 오랫동안 한결같은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타임리스 디자인 채용한 가전제품과 명품 가구의 완벽한 조화

◇ 클럽드쉐프(Club Des Chefs)의 월드클래스급 요리 시연

 

삼성전자가 9월 6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3에서 가구와 가전의 색다른 만남을 시도하며 미래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했다.

예술 작품과 같이 뛰어난 디자인으로 유명한 명품 가구사인 B&B Italia(비앤비 이탈리아), Arclinea(아크리니아)와 협업해 삼성전자 생활가전 부스 내에 약 270㎡ 규모로 특별전시 공간 '프리미엄 하우스'를 조성했고, 유럽 내 주요 거래선을 초청하는 행사를 6일 가졌다.

'프리미엄 하우스'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하는 명품 가구와 삼성의 프리미엄 가전제품이 결합된 실제 주거환경을 보여주며, 방문객이 키친·다이닝·리빙·세탁 공간에서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게 했다.

프리미엄 하우스에는 타임리스 디자인을 채용한 프렌치도어 냉장고와 푸드쇼케이스 냉장고, 빌트인 조리기기와 스마트에어컨, 모션싱크 청소기 등을 전시했다.

이를 통해 가전과 가구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공간을 제시하고, 삼성전자 생활가전이 소비자들에게 제안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한눈에 보여줬다.

한편, 삼성 프리미엄 하우스에서는 '삼성 클럽드쉐프' 프로젝트의 쉐프들이 프리미엄 키친의 오픈을 기념, 세계 각국에서 방문한 400여명의 참가자에게 맛은 물론 영양도 챙기고 아름다움까지 살린 요리를 제공했다.

클럽드쉐프 대표 '미쉘 트로와그'를 비롯 쉐프들은 IFA 전시회가 개최되는 4일 동안 7개의 세션을 마련해, 삼성 주방가전을 이용한 월드클래스급 요리들을 선보여 방문객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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