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IFA2011서 ‘스마트 라이프’ 선보여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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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스마트 라이프, 스마트 월드’를 주제로 9월2일(금)부터 7일(수)까지 6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전시회인 「IFA 2011」에 참가해 스마트TV,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삼성전자의 스마트 리더십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IFA 전시장 20번 홀의 CE관과 5.1번 홀의 생활가전관을 합해 총 7,365㎡ (2,228평)의 최대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IFA 2011에 참가한 삼성전자의 전시관 앞에서 홍보모델이 스마트 라이프를 제공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는 모습

삼성전자는 20번 홀 3,744㎡(1,182평)의 전시공간에 스마트TV, 홈시어터, 블루레이 플레이어,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PC, 모니터, 디지털카메라, 디지털캠코더, MP3 플레이어 등 ’스마트 라이프’를 제공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전시장 옆 별도 공간에 ’삼성 스마트 라운지’를 마련해 주요 거래선과의 비즈니스 미팅 공간으로 활용하고, 생활가전은 5.1 홀에 1,482㎡(456평) 단독 전시 공간을 마련해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한 스마트 가전을 본격 공개한다.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면 초슬림 베젤 ’시크릿 디자인’의 스마트TV로 형상화한 세계 지도가 삼성전자 스마트월드를 찾아온 전 세계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전시장 중앙에는 스마트TV 44대와 55인치 LFD(Large Format Display, 대형디스플레이) 64대 등 총 108대로 구성된 ’스마트 큐브(Smart Cube)’이 전시장 좌우의 가로 90m, 세로 10m의 초대형 ’스마트 월(Smart Wall)’과 만나 삼성 스마트 기기들을 통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스마트 라이프를 형상화하고 있다.

’스마트 큐브’에서 뻗어 나온 애플리케이션들이 ’스마트 월’로 무한이 뻗어 나가는 모습은 삼성전자의 스마트 리더십과 비전을 보여 주는 듯 하다.

’스마트 큐브’ 주변에 컨버전스 코너, 스마트TV 체험존, 3D 멀티스크린 등을 배치해 다양한 스마트 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컨버전스 존에서는 스마트TV, 블루레이 플레이어,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PC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올쉐어(AllShare)’ 기능으로 간편하게 연결해 사진, 동영상, 게임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ㅁ스마트TV 풀 라인업과 함께 스마트TV 콘텐츠 리더십 이어가

삼성전자는 스마트TV 풀 라인업으로 유럽을 적극 공략한다. 삼성전자는 초슬림 베젤이 적용된 D8000시리즈, D7000시리즈 D6500시리즈 스마트TV를 비롯해 LED TV, LCD TV, PDP TV 등 19인치부터 60인치까지 TV 전라인업을 유럽 고객들에게 소개한다.

기존 라인업에 60인치 D8000시리즈 스마트TV가 더해졌으며, 유럽 시장에 적합한 풍부한 맞춤형 콘텐츠를 대폭 추가해, 900개 이상의 TV 앱스를 제공하는 등 유럽고객들에게 더욱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1인치 더큰 화면을 제공하는 PDP TV, 위성방송 튜너 내장모델, 화이트 컬러의 스페셜 모델 등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들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스마트TV 체험존, 3D 멀티스크린 등에서는 스마트TV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전자 스마트TV의 다양한 기능과 콘텐츠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IFA 2011의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스마트폰, 스마트TV, 디지털 카메라 등을 소개하는 홍보모델

삼성전자는 음악, 스포츠, 방송 등의 VOD 뿐만 아니라 검색, 스카이프 영상통화와 같은 삼성전자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서비스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한다.

3D 멀티스크린에서는 초슬림 베젤 디자인의 55인치 D7000시리즈 50대로 구성한 500인치(1,270cm) 화면으로 즐기는 3D 영상으로 삼성 3D TV의 뛰어난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다.

풀HD 화질로 3D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TV와 함께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3D 사운드 플러스 기능이 강화된 홈시어터 시스템 등으로 더욱 생생하고 현실감있는 3D 경험을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미러리스 카메라 NX시리즈를 포함한 디지털 카메라, 아이펑션(i-Function) 렌즈군과 물, 모레, 먼지, 충격 등에도 촬영이 가능한 캠코더 등 다양한 디지털 카메라, 캠코더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ㅁ첨단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 공략 강화

삼성전자는 첨단 스마트폰, 태블릿으로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성전자의 최신 독자 플랫폼 바다 2.0을 탑재한 스마트폰 『웨이브3』는 HTML 5 지원, 멀티태스킹 강화, 와이파이 다이렉트, 음성인식 등 첨단 스마트폰 기능을 지원한다.

전면에 메탈 소재를 적용하여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4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1.4GHz 초고속 CPU, 블루투스 3.0, 500만 고화소 카메라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삼성전자 전시장 앞에서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있는 홍보모델

삼성전자는 음악, 동영상은 물론 와이파이를 통해 인터넷,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활용 등이 가능한 스마트 플레이어 『갤럭시S WiFi 3.6』도 선보인다.

『갤럭시S WiFi 3.6』는 스마트 디바이스로는 처음으로 블루투스 핸즈프리 기능을 탑재하여 휴대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해 전화통화가 가능하다.

최신 안드로이드 플랫폼 진저브레드에 1GHz CPU 탑재로 빠른 애플리케이션 실행 속도를 제공하며 블루투스 3.0, 와이파이 b/g/n, GPS, 외장메모리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ㅁ혁신적인 고성능 노트북, 친환경 에코 프린터 등 글로벌 IT 시장 주도

삼성전자는 빠른 성능을 자랑하는 고성능 노트북 『시리즈 7 크로노스』와 윈도7 기반의 『슬레이트(SLATE) PC 시리즈 7』등 하반기 노트북 신제품과 친환경 레이저 프린터, LED 모니터 등을 공개한다.

『시리즈7 크로노스』는 삼성의 ’패스트 스타트(Fast Start) 기술과 ’익스프레스캐시(ExpressCache)’ 신기술을 탑재해 HDD를 탑재한 제품으로는 가장 빠른 19초 부팅, 슬립모드에서 2초만에 전환 등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또한 ’슬레이트(SLATE)’ 라는 형태에 프리미엄 노트북의 고성능을 그대로 재현한 『SLATE PC 시리즈7』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Intel Core i5를 지원해 이동성과 성능을 모두 중시하는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제격이다.

이외에도 빠르고 조용하면서도 간편한 조작으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에코 프린터와 함께 에너지 사용을 줄이면서도 높은 출력 품질을 보여주는 토너 기술 등 신기술을 소개하는 코너도 준비됐다.

삼성전자는 광시야각 기술을 탑재해 그래픽 성능을 향상시키고 멀티태스킹 기능을 강화한 LED 모니터 라인업을 공개한다.

이외에도 풀HD 고화질 3D 입체 영상을 구현하는 3D 모니터, 무선 연결로 사용 편의성을 높인 센트럴스테이션 모니터, 스마트TV의 콘텐츠 서비스를 탑재한 모니터 등 특화된 기능을 자랑하는 제품들도 눈길을 끈다.

삼성전자는 초슬림 베젤의 LFD를 포함해 다양한 LFD 제품 라인업과 전자칠판(e-Board) 솔루션, 클라우드 모니터, 화상회의 솔루션 등 B2B 제품들을 공개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를 탑재한 차세대 테이블 디바이스인’서피스(Surface) 2.0’의 기반이 된 ’SUR40’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다.

삼성전자는 노트북PC, 모니터, 프린터 등 IT 기기 간의 무선연결로 스마트한 SOHO 사무실 공간을 연출하고, 보안을 강화한 친환경 에코 프린팅 솔루션을 시연해 삼성 IT제품들이 제공하는 스마트 환경을 제안한다.

삼성전자는 고성능 친환경 그린메모리를 탑재한 SSD(Solid State Drive), 메모리카드와 포터블 블루레이 콤보 이외에도 다양한 ODD(Optical Disc Drive) 제품들도 대거 선보인다.


ㅁ가족의 행복을 가져다 주는 스마트 가전 기술 대거 공개

삼성전자는 5.1 홀에 1,482㎡(456평) 규모의 단독 전시 공간을 마련해 유럽 시장을 공략할 냉장고, 세탁기, 조리기기, 청소기 등 생활가전 제품들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대용량, 저전력 냉장고, 에너지 소비를 최대 70%까지 절약할 수 있는 친환경 에코버블(Eco Bubble) 기술을 탑재한 세탁기를 비롯해 오븐, 전자렌지 등 조리기기와 청소 로봇 등을 전시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이미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런칭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제공되는 LCD 냉장고,  에어컨, 청소기의 원격제어, 스마트폰과 연동한 세탁기 진단 등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스마트 가전의 다양한 기술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세계적인 여성 건축가 자하 하디드(Zaha Hadid)가 디자인한 미래지향적인 빌트인 주방의 모습을 선보인다.

또한, 유명 요리사를 초청해 오븐과 같은 조리기기들과 냉장고 등 다양한 제품을 활용하여 고객들이 꿈꾸는 주방을 표현하고 다양한 요리들을 직접 시연해 재미와 함께 다채로운 맛과 멋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한다.


ㅁ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Planet First’ 친환경 기술 강화, 친환경 글로벌 TOP 기업 도약

삼성전자는 친환경 정책과 함께 친환경 혁신제품 및 신재생 에너지 기술을 이용하여 미래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이는 친환경 존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친환경존에서는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해 효율을 최대 50%까지 개선한 절전형 LED TV·세계 최소형 3D 블루레이 플레이어·세계최초 태양광 넷북· 재생플라스틱 적용 휴대폰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관람객들이 보다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시연과 함께 전시한다.

생활가전 전시관에서는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인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 시대에 대비 하여 가전제품의 소비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홈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을 선보인다.

또한 태양열을 이용한 세탁기, 태양광 전지, 지열시스템 등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하여 저탄소 가정을 실현하는 ’스마

삼성전자는 ’스마트 라이프, 스마트 월드’를 주제로 9월2일(금)부터 7일(수)까지 6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전시회인 「IFA 2011」에 참가해 스마트TV,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삼성전자의 스마트 리더십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IFA 전시장 20번 홀의 CE관과 5.1번 홀의 생활가전관을 합해 총 7,365㎡ (2,228평)의 최대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IFA 2011에 참가한 삼성전자의 전시관 앞에서 홍보모델이 스마트 라이프를 제공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는 모습

삼성전자는 20번 홀 3,744㎡(1,182평)의 전시공간에 스마트TV, 홈시어터, 블루레이 플레이어,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PC, 모니터, 디지털카메라, 디지털캠코더, MP3 플레이어 등 ’스마트 라이프’를 제공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전시장 옆 별도 공간에 ’삼성 스마트 라운지’를 마련해 주요 거래선과의 비즈니스 미팅 공간으로 활용하고, 생활가전은 5.1 홀에 1,482㎡(456평) 단독 전시 공간을 마련해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한 스마트 가전을 본격 공개한다.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면 초슬림 베젤 ’시크릿 디자인’의 스마트TV로 형상화한 세계 지도가 삼성전자 스마트월드를 찾아온 전 세계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전시장 중앙에는 스마트TV 44대와 55인치 LFD(Large Format Display, 대형디스플레이) 64대 등 총 108대로 구성된 ’스마트 큐브(Smart Cube)’이 전시장 좌우의 가로 90m, 세로 10m의 초대형 ’스마트 월(Smart Wall)’과 만나 삼성 스마트 기기들을 통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스마트 라이프를 형상화하고 있다.

’스마트 큐브’에서 뻗어 나온 애플리케이션들이 ’스마트 월’로 무한이 뻗어 나가는 모습은 삼성전자의 스마트 리더십과 비전을 보여 주는 듯 하다.

’스마트 큐브’ 주변에 컨버전스 코너, 스마트TV 체험존, 3D 멀티스크린 등을 배치해 다양한 스마트 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컨버전스 존에서는 스마트TV, 블루레이 플레이어,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PC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올쉐어(AllShare)’ 기능으로 간편하게 연결해 사진, 동영상, 게임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ㅁ스마트TV 풀 라인업과 함께 스마트TV 콘텐츠 리더십 이어가

삼성전자는 스마트TV 풀 라인업으로 유럽을 적극 공략한다. 삼성전자는 초슬림 베젤이 적용된 D8000시리즈, D7000시리즈 D6500시리즈 스마트TV를 비롯해 LED TV, LCD TV, PDP TV 등 19인치부터 60인치까지 TV 전라인업을 유럽 고객들에게 소개한다.

기존 라인업에 60인치 D8000시리즈 스마트TV가 더해졌으며, 유럽 시장에 적합한 풍부한 맞춤형 콘텐츠를 대폭 추가해, 900개 이상의 TV 앱스를 제공하는 등 유럽고객들에게 더욱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1인치 더큰 화면을 제공하는 PDP TV, 위성방송 튜너 내장모델, 화이트 컬러의 스페셜 모델 등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들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스마트TV 체험존, 3D 멀티스크린 등에서는 스마트TV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전자 스마트TV의 다양한 기능과 콘텐츠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IFA 2011의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스마트폰, 스마트TV, 디지털 카메라 등을 소개하는 홍보모델

삼성전자는 음악, 스포츠, 방송 등의 VOD 뿐만 아니라 검색, 스카이프 영상통화와 같은 삼성전자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서비스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한다.

3D 멀티스크린에서는 초슬림 베젤 디자인의 55인치 D7000시리즈 50대로 구성한 500인치(1,270cm) 화면으로 즐기는 3D 영상으로 삼성 3D TV의 뛰어난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다.

풀HD 화질로 3D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TV와 함께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3D 사운드 플러스 기능이 강화된 홈시어터 시스템 등으로 더욱 생생하고 현실감있는 3D 경험을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미러리스 카메라 NX시리즈를 포함한 디지털 카메라, 아이펑션(i-Function) 렌즈군과 물, 모레, 먼지, 충격 등에도 촬영이 가능한 캠코더 등 다양한 디지털 카메라, 캠코더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ㅁ첨단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 공략 강화

삼성전자는 첨단 스마트폰, 태블릿으로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성전자의 최신 독자 플랫폼 바다 2.0을 탑재한 스마트폰 『웨이브3』는 HTML 5 지원, 멀티태스킹 강화, 와이파이 다이렉트, 음성인식 등 첨단 스마트폰 기능을 지원한다.

전면에 메탈 소재를 적용하여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4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1.4GHz 초고속 CPU, 블루투스 3.0, 500만 고화소 카메라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삼성전자 전시장 앞에서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있는 홍보모델

삼성전자는 음악, 동영상은 물론 와이파이를 통해 인터넷,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활용 등이 가능한 스마트 플레이어 『갤럭시S WiFi 3.6』도 선보인다.

『갤럭시S WiFi 3.6』는 스마트 디바이스로는 처음으로 블루투스 핸즈프리 기능을 탑재하여 휴대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해 전화통화가 가능하다.

최신 안드로이드 플랫폼 진저브레드에 1GHz CPU 탑재로 빠른 애플리케이션 실행 속도를 제공하며 블루투스 3.0, 와이파이 b/g/n, GPS, 외장메모리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ㅁ혁신적인 고성능 노트북, 친환경 에코 프린터 등 글로벌 IT 시장 주도

삼성전자는 빠른 성능을 자랑하는 고성능 노트북 『시리즈 7 크로노스』와 윈도7 기반의 『슬레이트(SLATE) PC 시리즈 7』등 하반기 노트북 신제품과 친환경 레이저 프린터, LED 모니터 등을 공개한다.

『시리즈7 크로노스』는 삼성의 ’패스트 스타트(Fast Start) 기술과 ’익스프레스캐시(ExpressCache)’ 신기술을 탑재해 HDD를 탑재한 제품으로는 가장 빠른 19초 부팅, 슬립모드에서 2초만에 전환 등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또한 ’슬레이트(SLATE)’ 라는 형태에 프리미엄 노트북의 고성능을 그대로 재현한 『SLATE PC 시리즈7』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Intel Core i5를 지원해 이동성과 성능을 모두 중시하는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제격이다.

이외에도 빠르고 조용하면서도 간편한 조작으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에코 프린터와 함께 에너지 사용을 줄이면서도 높은 출력 품질을 보여주는 토너 기술 등 신기술을 소개하는 코너도 준비됐다.

삼성전자는 광시야각 기술을 탑재해 그래픽 성능을 향상시키고 멀티태스킹 기능을 강화한 LED 모니터 라인업을 공개한다.

이외에도 풀HD 고화질 3D 입체 영상을 구현하는 3D 모니터, 무선 연결로 사용 편의성을 높인 센트럴스테이션 모니터, 스마트TV의 콘텐츠 서비스를 탑재한 모니터 등 특화된 기능을 자랑하는 제품들도 눈길을 끈다.

삼성전자는 초슬림 베젤의 LFD를 포함해 다양한 LFD 제품 라인업과 전자칠판(e-Board) 솔루션, 클라우드 모니터, 화상회의 솔루션 등 B2B 제품들을 공개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를 탑재한 차세대 테이블 디바이스인’서피스(Surface) 2.0’의 기반이 된 ’SUR40’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다.

삼성전자는 노트북PC, 모니터, 프린터 등 IT 기기 간의 무선연결로 스마트한 SOHO 사무실 공간을 연출하고, 보안을 강화한 친환경 에코 프린팅 솔루션을 시연해 삼성 IT제품들이 제공하는 스마트 환경을 제안한다.

삼성전자는 고성능 친환경 그린메모리를 탑재한 SSD(Solid State Drive), 메모리카드와 포터블 블루레이 콤보 이외에도 다양한 ODD(Optical Disc Drive) 제품들도 대거 선보인다.


ㅁ가족의 행복을 가져다 주는 스마트 가전 기술 대거 공개

삼성전자는 5.1 홀에 1,482㎡(456평) 규모의 단독 전시 공간을 마련해 유럽 시장을 공략할 냉장고, 세탁기, 조리기기, 청소기 등 생활가전 제품들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대용량, 저전력 냉장고, 에너지 소비를 최대 70%까지 절약할 수 있는 친환경 에코버블(Eco Bubble) 기술을 탑재한 세탁기를 비롯해 오븐, 전자렌지 등 조리기기와 청소 로봇 등을 전시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이미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런칭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제공되는 LCD 냉장고,  에어컨, 청소기의 원격제어, 스마트폰과 연동한 세탁기 진단 등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스마트 가전의 다양한 기술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세계적인 여성 건축가 자하 하디드(Zaha Hadid)가 디자인한 미래지향적인 빌트인 주방의 모습을 선보인다.

또한, 유명 요리사를 초청해 오븐과 같은 조리기기들과 냉장고 등 다양한 제품을 활용하여 고객들이 꿈꾸는 주방을 표현하고 다양한 요리들을 직접 시연해 재미와 함께 다채로운 맛과 멋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한다.


ㅁ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Planet First’ 친환경 기술 강화, 친환경 글로벌 TOP 기업 도약

삼성전자는 친환경 정책과 함께 친환경 혁신제품 및 신재생 에너지 기술을 이용하여 미래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이는 친환경 존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친환경존에서는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해 효율을 최대 50%까지 개선한 절전형 LED TV·세계 최소형 3D 블루레이 플레이어·세계최초 태양광 넷북· 재생플라스틱 적용 휴대폰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관람객들이 보다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시연과 함께 전시한다.

생활가전 전시관에서는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인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 시대에 대비 하여 가전제품의 소비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홈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을 선보인다.

또한 태양열을 이용한 세탁기, 태양광 전지, 지열시스템 등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하여 저탄소 가정을 실현하는 ’스마트 에코 홈’ 컨셉을 선보임으로써 친환경 선두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 층 더 강화한다.

 

 

트 에코 홈’ 컨셉을 선보임으로써 친환경 선두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 층 더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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