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LCD총괄, 천안·아산 지역 나눔경영 현장 실천

200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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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각 지역별로 삼성의 나눔경영 활동이 뜨겁게 전개되고 있다. 

이런 활동의 일환으로 천안·아산지역에 본부를 둔 삼성전자 LCD총괄에서는 이상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직접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지난 6일부터 年末까지 LCD총괄은 사업장이 위치해 있는 충남 천안, 아산, 경기도 기흥 지역 결연시설들을 방문, 월동 준비, 시설 개보수, 레크레이션 진행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각종 물품을 후원하고 있으며,

'따뜻한 송년 보내기' 캠페인을 통해 각 부서별 송년회를 봉사프로그램과 연계해 하는 활동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통해 천안·아산지역 약 300여 가구에 지원금과 생필품등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상완 총괄사장은 지난 22일 충남 아산에 위치한 복지시설을 방문해 무의탁 노인들을 위로하고 생활시설 보수에도 직접 참가했다. 천안사업장 이지섭 부사장은 지난 13일 천안지역의 한 육아원을 방문해 후원품을 전달하고 아동들을 위로했다. 

앞으로도 삼성전자 LCD총괄은 천안·아산 지역의 복지시설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이런 행사들이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꾸준히 지속되도록 임직원들의 직접 참여 또한 증가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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