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SUHD TV 시어터’ 체험 마케팅 실시

삼성전자가 3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 영화관 앞에 초고화질 영화 체험관인 ‘SUHD TV 시어터’를 마련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SUHD TV 시어터에선 개봉 예정작인 ‘쥬라기월드’의 예고편을 비롯해 ‘라이프 오브 파이’ ‘엑소더스’ ‘상의원’ ‘해적’ ‘역린’ 등 국내외 인기 영화 하이라이트 영상 총 6편이 상영되는데요. SUHD TV를 통해 선보이는 약 5분 분량의 하이라이트 영상은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선명한 화질과 풍부한 색감,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또한, 삼성전자는 행사장에 SUHD TV의 특장점을 자세히 설명해주는 ‘SUHD 소개존’, 퀴즈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SUHD 이벤트존’, 퀵커넥트 기능을 활용해 모바일 속 영상을 SUHD TV로 감상하는 ‘SUHD 화질 체험존’ 3가지 체험존을 마련했는데요.

이 밖에도 온라인 응모를 통해 SUHD TV 시어터에서 UHD 영화 풀버전을 관람하고 레스토랑 식사 이용권을 증정하는 ‘SUPER TV Premier 티켓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SUPER TV의 놀라운 화질이 전하는 감동을 영화를 통해 고객들과 나누고자 이번 SUHD TV 시어터 행사를 진행하게 됐는데요. SUHD TV의 탁월한 화질과 색감을 통해 고객들은 삼성 TV의 진가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SUHD TV 시어터와 SUPER TV Premire 티켓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