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US 오픈 서핑대회에서 갤럭시 스튜디오 운영

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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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L(World Surf League) 파트너사인 삼성전자가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헌팅턴비치에서 열리는 밴스 US 오픈 서핑대회에서 서핑 팬과 선수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방문객들이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삼성 기어 VR'로 서핑 가상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IP67 인증 수준의 '삼성 기어S'를 선수들이 경기 중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방수 기능을 강화한 특별 케이스, WSL과 협력해 대회 디지털 운영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서핑 커뮤니티에 공헌하고 있다.

방문객들이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삼성 기어 VR로 서핑 콘텐츠를 체험하는 모습방문객들이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삼성 기어 VR로 서핑 콘텐츠를 체험하는 모습▲방문객들이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삼성 기어 VR로 서핑 콘텐츠를 체험하는 모습

프로 서퍼 말리아 마누엘(Malia Manuel)이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삼성 기어 VR로 서핑 콘텐츠를 체험하는 모습
▲프로 서퍼 말리아 마누엘(Malia Manuel)이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삼성 기어 VR로 서핑 콘텐츠를 체험하는 모습

프로 서퍼 말리아 마누엘(Malia Manuel)이 삼성 기어S를 착용한 모습
▲프로 서퍼 말리아 마누엘(Malia Manuel)이 삼성 기어S를 착용한 모습

프로 서퍼 말리아 마누엘(Malia Manuel)이 삼성 기어S를 착용하고 서핑 연습 중인 모습프로 서퍼 말리아 마누엘(Malia Manuel)이 삼성 기어S를 착용하고 서핑 연습 중인 모습▲프로 서퍼 말리아 마누엘(Malia Manuel)이 삼성 기어S를 착용하고 서핑 연습 중인 모습 

※이 콘텐츠는 삼성전자에서 배포한 사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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