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파브, 국내 최초로 제품 광고 3D로 선보여
삼성파브가 국내 최초로 3D TV 제품 광고를 3D 전용관에서 보다 입체감 넘치는 3D 영상으로 선보인다.
지난 달 세계 최초로 풀HD 3D LED TV를 출시하며 삼성파브 광고 ’표범’편과 ’매’편을 3D 극장 광고로 방영한 바 있는 삼성전자가 이번에는 삼성파브 풀HD 3D LED TV의 런칭 광고인 ’토마토’편을 3D 극장 화면을 통해 3D 입체화면으로 제공한다.
이번 광고를 통해 삼성파브는 풀HD 3D LED TV의 특징인 편안한고 생생한 입체감을 광고 내용뿐만 아니라 3D라는 형식으로도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달 22일부터 전국 롯데시네마·메가박스 3D 전용관에서 상영하는 삼성파브 풀HD 3D LED TV 런칭 광고 ’토마토’편은 제작 단계부터 3D 광고를 염두 한 3D 전용 광고로, 이전 3D 광고보다 더욱 리얼하고 생동감 넘치는 화질을 자랑한다.
토마토 축제의 살아 있는 현장감을 담은 이번 광고는 삼성파브만의 3D 기술로 구현된 선명한 화질과 입체감은 물론, 토마토의 강렬한 색감과 하나가 되어 축제를 즐기는 참가자들의 열정과 에너지까지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손정환 상무는 "3D 극장을 찾은 관객들이 영화 외에도 삼성파브 풀HD 3D LED TV의 3D 광고를 보며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3D 체험 마케팅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3D의 생생함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파브 풀HD 3D LED TV의 3D 극장 광고를 감상한 회사원 정나영(28세)씨는 "집에서 2D 영상으로 보던 풀HD 3D LED TV 광고를 극장에서 실제 3D 화면으로 보니 더욱 역동적으로 느껴진다"며, "토마토를 던지는 장면에서는 실제로 토마토가 날아오는 것처럼 너무나 실감 나서 풀HD 3D LED TV를 사고 싶어 진다 "고 광고를 본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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