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디지털프라자, 신개념 복합 문화 공간 선보여
삼성전자가 기존 가전 매장에서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개념의 복합 문화 공간을 선보였습니다.
삼성 디지털프라자 홍대점, 전자 제품 매장의 틀을 깬 신선한 변화 선도
▲ 복합 문화 공간으로 거듭난 삼성 디지털프라자 홍대점
삼성 디지털프라자 홍대점이 지역 상권의 특색에 맞게 매장을 재구성했습니다. 홍대 지역은 20~30대 유동인구가 특히 많은 편인데요. 젊은 고객들이 밀집한 지역 특색에 맞춰 젊고 세련된 감각으로 매장을 꾸몄습니다.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혼자 여가나 취미를 즐기는 ‘나홀로 라운징’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삼성 디지털프라자 홍대점은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을 위한 테마별 체험공간 ‘라운징존’을 마련했습니다. 이곳을 방문한 고객들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데요.
라운징존은 휴식, 여행, 운동, 취미생활 등 네 가지 테마로 운영되며 고객에게 조금 더 편안하고 감각적으로 나홀로 라운징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 집에서 홀로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싶은 고객을 위한 부티크 라운징
‘부티크 라운징’은 집안에서 나만의 시간을 갖고 편안하게 휴식과 여유를 즐기는 고객을 위한 공간인데요. TV와 사운드바, 냉장고, 세탁기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액티브 라운징’에서는 갤럭시 탭S, 기어 핏 등 다양한 IT 제품을 즐길 수 있는데요. 홀로 조깅을 하거나 자전거 라이딩에 나서는 이들을 위한 공간이라고 할 수 있죠.
여행을 통해 새로운 자아를 찾아 나서는 고객을 위한 공간도 준비됐습니다. ‘트래블 라운징’에서는 여행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 카메라와 노트북 등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여행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공간에서 고객들은 간접적인 여행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 개성 있는 취미생활을 즐기는 젊은 고객을 위한 키덜트 라운징
나만의 취미 생활을 통한 만족감을 얻는 ‘키덜트 라운징’은 다양한 미니어처 장난감들로 꾸며졌는데요. 이곳에서는 로봇 청소기, UHD 모니터 등을 시연해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트렌드를 공유하는 만남의 공간
삼성 디지털프라자 홍대점은 라운징존과 더불어 젊은 층의 방문이 잦은 매장답게 1층 전면에 모바일·PC·카메라 존을 구성했습니다. 이는 기존 매장과 차별화된 점인데요. 다양한 체험과 교육 공간까지 마련해 젊은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 삼성 디지털프라자는 일상과 분리된 공간이 아닌 고객에 일상에 흡수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매장 내에는 커피 전문점 ‘폴 바셋’도 입점해 최신 제품 체험과 함께 일상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는 오는 8월 24일까지 블루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커피 음료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는데요. 삼성 디지털프라자 홍대점을 방문해 라운징을 체험하는 셀카 촬영 후 인증 스탬프를 받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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