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디카 신제품, PMA에 다 모였네!
삼성디지털이미징은 이번 PMA 2010에서 다양한 콤팩트카메라와 캠코더도 선보였다.
① EX1 : 밝은 렌즈/고감도 이미지센서 장착
② WB2000 : 풀HD 동영상/초당 10연사/파노라마 사진 가능
③ U20 : 원터치 유튜브 업로드 기능
④ WP10 : 3미터 방수/’아쿠아모드’ 기능으로 수중 촬영 적합
⑤ ES73 : 방진 버튼 패드/긁힘 방지 케이스로 내구성 높여
① EX1은 밝기 F1.8인 렌즈를 탑재해 흔들림없는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빠른 셔터스피드로 순간 포착에 유리하다. 기존의 콤팩트 카메라에 비해 37% 큰 고감도 이미지 센서를 채용하여 아웃 포커싱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특히 270°회전하는 3인치 대형 AMOLED 스크린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셀카 촬영에도 유용하다.
② 하이엔드급 콤팩트 카메라 WB2000은 1080p 풀HD 동영상을 찍을 수 있고, 1초당 10연사와 파노라마 촬영도 가능하다.
③ 콤팩트 사이즈의 포켓형 캠코더 U20도 선보인다. 신제품 HMX-U20은 UCC 세대를 위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풀HD 고화질에 광학식 3배 줌 렌즈로 고화질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원터치 유튜브 업로드 기능으로 동영상 공유도 간편하다.
④ WP10는 3미터(10피트) 방수가 가능한 ’아쿠아모드’ 기능으로 수중 촬영에 유용하다.
⑤ 보급형 카메라 ES73는 방진 버튼 패드와 긁힘 방지 케이스로 내구성을 높인 특화 제품이다.
삼성디지털이미징 박상진 사장은 "시장 점유율이 2008년 10.4%에서 11.7%로 높아진 것은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우수한 디자인과 성능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한 성과"라며, "앞으로 사용자 체험(User Experience)을 혁신하는 ’스마트 카메라와 캠코더’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트렌드를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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