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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삼성, 라 스칼라 극장 전시 ‘반지의 혁명 – 비스콘티, 론코니, 셰로’ 기술 파트너로 참여해 최첨단 시청각 경험 제공

이탈리아, 2026/02/19

삼성전자가 2026년 1월 31일부터 5월 3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Museo Teatrale alla Scala)에서 개최되는 전시 ‘반지의 혁명 – 비스콘티, 론코니, 셰로(The Revolution of the Ring – Visconti Ronconi Chéreau)’에 기술 파트너로 참여했다.

조반니 아고스티(Giovanni Agosti)가 기획하고 마르게리타 팔리(Margherita Palli)가 디자인을 맡은 이번 전시는 리하르트 바그너의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Ring des Nibelungen)’가 1970년대 유럽 극장계에서 재해석되면서 나타난 변화를 조명한다.

관람객들은 박물관 내 복원된 도서관 공간을 통해 루키노 비스콘티(Luchino Visconti), 루카 론코니(Luca Ronconi), 파트리스 셰로(Patrice Chéreau) 등 선구적인 연출가들이 바그너 오페라의 시각적, 시사적 언어를 어떻게 재정의했는지 살펴볼 수 있다.

이탈리아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Museo Teatrale alla Scala)에서 개최되는 전시 ‘반지의 혁명 – 비스콘티, 론코니, 셰로(The Revolution of the Ring – Visconti Ronconi Chéreau)’ 전시 모습.

삼성전자는 기술 파트너로서 더욱 풍성한 관람 경험을 위한 최첨단 시청각 설루션을 제공했다. 전시장에는 세련된 디자인과 고성능 디스플레이 기술을 결합한 삼성전자의 4K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이 적용돼, 선명한 색감과 정교한 디테일로 몰입도를 높였다.

사운드 경험 역시 한층 강화됐다. 관람 동선에 전시 전용 사진 패널을 적용한 맞춤형 스피커 ‘뮤직 프레임’을 자연스럽게 배치해 이미지와 음향, 서사의 조화를 극대화했다. 또한 ‘슈퍼슬림 사운드바’는 돌비 애트모스 기술로 몰입감 있는 3차원 음향을 제공하며, 슬림한 디자인과 무선 연결 기능으로 전시 공간의 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뤘다.

'더 프리미어 9' 프로젝터를 적용한 전시 모습.

최대 130인치까지 초고해상도 화면을 구현하는 ‘더 프리미어 9’ 프로젝터도 활용됐다. 정밀한 색 표현과 높은 밝기로 조도가 높은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며, 초단초점 기술을 적용해 벽면 가까이 설치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28.5mm의 초슬림 두께로 다양한 비즈니스 공간에 활용도가 높은 삼성 4K UHD 스마트 사이니지 QBC 시리즈, 정확한 색감과 넓은 시야각을 제공하는 에센셜 모니터 S4 시리즈(모델: S40GD)등 다양한 디스플레이 설루션도 전시에 적용됐다.

이탈리아 뉴스룸 기사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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