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블루스카이 AX7000’,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2만 대 돌파

삼성전자 프리미엄 중형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AX7000’이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2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특히 블루스카이 AX7000은 4월 한 달 동안 삼성 공기청정기 전체 판매 비중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데요. 삼성 공기청정기는 올 4월까지 실제 누적 판매 기준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60%가량 증가한 약 8만 대 판매를 달성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중형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AX7000과 함께 초대형 ‘블루스카이 AX9000’, 가정용 소형 ‘블루스카이 AX5000’ 등 다양한 에어 케어 가전 라인업을 갖춰 일반 소비자는 물론, 대형 면적의 공공시설 고객에게도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삼성 블루스카이 AX7000은 2개의 팬이 전면에서 공기를 강력하게 흡입하고 정화된 공기를 양옆과 위 세 방향으로 골고루 빠르게 분출해 넓은 면적 공기를 빠르게 정화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강력한 필터 기술력으로 미세먼지와 약 0.3㎛의 초미세먼지를 99% 이상 제거하고 생활 악취를 유발하는 가스까지 잡아주는데요.

※ 먼지 및 가스 제거 성능은 흡입된 공기에 한하며, 국가공인 기관으로부터 성능 검증
(챔버 크기 : 먼지 30㎡, 생활악취 4㎡)

특히 공기 청정도를 환경부와 동일한 기준인 4단계의 나무 아이콘으로 보여주고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를 디지털 수치(9~999)로 알려주는 ‘에어 3.0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사용자들은 실내 공기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대형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AX9000은 국내 최대 수준인 151㎡의 청정능력으로 넓은 공간도 빠르고 강력하게 공기를 순환시켜 구석구석 쾌적하게 만들어주는데요.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해 전기료 부담까지 덜어준답니다.

최근 지속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로 인해 삼성 공기청정기를 찾는 소비자가 많아졌는데요.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 사용 환경에 맞는 다양한 제품으로 공기청정기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