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TV, 앵그리버드 게임으로 해운대 달궈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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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 8월 3일부터 5일까지 주말 동안 부산 해운대에서 ‘삼성 스마트TV 스마트 Play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삼성전자의 ‘하우 투 리브 스마트(How to live SMART)’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2만 5천여명의 피서객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 스마트TV 스마트 Play 페스티벌’에서 삼성전자는 부산 해운대를 찾은 휴가객들이 세계최초 동작인식으로 즐기는 앵그리버드 게임을 비롯해 각종 공연과 플래시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추억을 만들고 삼성 스마트TV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존을 마련했다.

체험존 야외 무대에서는 실제로 앵그리버드 캐릭터 인형을 조준해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세트를 꾸몄으며, 앵그리버드 티셔츠를 입고 탈을 쓴 사람들이 모여 같은 동작을 따라 하는 플래시 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세계최초 동작인식 기능 활용한 앵그리버드 등 다양한 체험존 마련▲ 세계최초 동작인식 기능 활용한 앵그리버드 등 다양한 체험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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