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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트 스토어, 마리아 프리마첸코 컬렉션 공개… 우크라이나 예술의 미학을 전 세계에 선보이다
우크라이나, 2026/04/15

삼성전자가 마리아 프리마첸코 재단(Maria Prymachenko Foundation)과 협업해 삼성 아트 스토어에 새로운 아트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협업을 통해 우크라이나를 대표하는 예술가 프리마첸코의 작품 총 12점이 글로벌 사용자에게 공개됐다. 삼성 아트 TV 사용자들은 이제 집 안에서도 우크라이나 예술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거장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프리마첸코의 작품은 선명한 색채와 상상력 넘치는 표현, 자연과 우크라이나 전통에 대한 깊은 애정이 담긴 것이 특징이다. 상상 속 동물과 생동감 있는 꽃, 상징적인 장면을 통해 희망과 회복, 그리고 ‘선이 결국 악을 이긴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컬렉션은 작가의 폭넓은 예술적 스펙트럼을 조명하는 대표작들로 구성되었다. 어린 시절의 기억에서 영감을 얻은 ‘My House, My Truth’는 양털 실을 만들거나 빵을 굽는 소박한 일상의 장면을 따뜻하게 담아냈다. 또한,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를 통해 보호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A Dove Has Spread Her Wings and Asks for Peace’는 작가가 평생을 통해 추구해 온 평화로운 세계관을 잘 보여준다.

이번 컬렉션의 합류로 삼성 아트 스토어는 반 고흐, 모네, 달리, 바스키아 등 세계적 거장들의 명작과 더불어 우크라이나 예술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아트 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의 문화적 접근성을 넓히고 새로운 예술적 영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기술과 예술이 결합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일상 속에서 더욱 풍요롭게 누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