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애니콜, 메가픽셀 MP3카메라폰 출시

200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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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이번에 메가픽셀 MP3카메라폰(모델명:SPH-V4200)을 본격 출시함으로써 휴대폰의 멀티미디어 시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메가픽셀 MP3카메라폰은 유효화소수 130만화소 카메라 탑재를 비롯하여 메모리 용량을 대폭 확대해 최대 2시간 10분까지 녹화가 가능하다. 

애니콜 메가픽셀 MP3카메라폰은 인터넷을 통해 PC로 다운받은 MP3파일을 DRM(Digital Rights Management:디지털저작권관리)기술을 통해 휴대폰용 MP3파일로 전환해서 휴대폰에서 구현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외장 메모리 스틱에 MP3파일을 저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휴대폰 내부에도 MP3음악파일을 벨소리를 저장할 수 있는 5MB용량의 별도 MP3원음벨 저장공간이 있다. 

삼성전자 애니콜 메가픽셀 MP3카메라폰은 디지털저작권관리를 통해 PC로 다운받은 MP3파일을 휴대폰에 저장해서 실행할 경우, 상대방에게는 보낼 수 없고 자신만 MP3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함으로써, 불법 MP3유통에 의한 음원 업계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애니콜 메가픽셀 MP3카메라폰은 5단계 디지털 줌 기능, 7가지 촬영 이미지 크기 중 하나를 사용자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찍을 수 있는 등 기존 카메라폰의 기능을 획기적으로 고급화 했다. 

또한,「동영상 녹화 중 멈춤 기능」적용으로 동영상 녹화시의 불편함을 해소했을 뿐만 아니라, 세로방향은 물론 가로 방향으로도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녹화 도중 밝기 조절과 디지털 Zoom 기능을 지원하여 캠코더 사용 편의성이 대폭 강화되었다. 

특히, 휴대폰 본체 옆에 외장 메모리를 넣을 수 있는 슬롯을 만들어 카메라폰의 화소수가 늘어남에 따른 메모리 문제를 해결했으며, 보조메모리카드 리더기를 사은품으로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의 편리성을 강화했다. 

애니콜 메가픽셀 MP3카메라폰은 회전형(스윙) 폴더 디자인을 채용해 디자인의 차별화를 강조함은 물론, 64화음 벨소리를 채용해 보다 생생한 휴대폰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QVGA급 (320*240) 크기의 동영상과 메가 픽셀급 고화질 이미지를 촬영하여 개인용 컴퓨터에 저장하면 동영상 클립, 사진 인화 등을 할 수 있어 디지털 카메라나 캠코더에 손색없는 부가 기능을 즐길 수 있다. 

애니콜 메가픽셀 MP3카메라폰은 전화번호부에 저장된 이름을 음성으로 입력하면 자동으로 검색하여 전화를 연결하는 고성능 음성인식 기능을 채용하는 등 기존의 애니콜만의 부가 기능을 한층 강화했으며, 캠코더형 마이크를 채용해 동영상 촬영시 보다 선명한 음성을 녹음할 수 있다. 

애니콜 메가픽셀 MP3카메라폰은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플래쉬메모리 반도체 및 MP3플레이어, 초소형 휴대폰 기술이 결합된 멀티미디어 복합 휴대폰으로 반도체, 오디오, 휴대폰 등 관련 산업 및 인터넷 컨텐츠 산업에 파급효과가 매우 크고, 세계시장에서도 MP3 응용기술을 주도할 선도적인 제품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올해 약 300만대의 판매가 예상되는 국내 MP3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애니콜 메가픽셀 MP3카메라폰을 대거 출시해 국내 MP3폰 시장에서도 "애니콜"의 신화를 지속적으로 이어 갈 계획이다. 

애니콜 메가픽셀 MP3카메라폰의 가격은 60만원 후반대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1999년 8월 세계 휴대폰 업체로는 처음으로 휴대폰에 MP3플레이어를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MP3휴대폰(모델명:SPH-M2100)을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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