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에코 프렌즈’, 갤럭시 S24 시리즈에 가치와 개성을 더하다!
삼성전자가 친환경 가치를 담은 ‘삼성 에코 프렌즈(Samsung Eco-Friends)’ 액세서리 신제품을 선보였다.
모바일 액세서리 업체 ‘슬래시 비 슬래시(Slash B Slash)’와 협력한 이번 신제품은 갤럭시 S24 시리즈 전용 액세서리로, 유명 작가의 작품과 캐릭터를 적용해 총 57종으로 출시됐다. 갤럭시 S24 시리즈에 나만의 개성을 더해줄 ‘삼성 에코 프렌즈’를 소개한다.

▲유명 작가의 작품과 캐릭터 등 16개의 인기 IP(지적재산권)를 적용한 삼성 에코 프렌즈 액세서리
3년째 전 세계 미래세대 사로잡고 있는 ‘삼성 에코 프렌즈’
삼성 에코 프렌즈는 글로벌 2030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삼성전자 퓨처제너레이션랩(Future Generation Lab)에서 기획한 모바일 액세서리다. 40% 이상의 PCM(Post Consumer Material)[1]을 포함한 재생 플라스틱, 비건 레더 등 친환경 소재를 적용해, 가치 소비를 추구하고 액세서리로 취향을 표현하는 미래세대의 성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2022년 첫 선을 보인 삼성 에코 프렌즈는 최근 제품과 디자인을 확대하고, 다양한 지적재산권(IP)을 확보해 전 세계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는 꾸준한 인기를 얻은 ▲토일렛페이퍼 ▲키스 해링 ▲스마일리 ▲심슨 외에도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팬더 ‘푸바오’와 일본 캐릭터 제작사인 산리오의 다양한 캐릭터도 신규로 추가했다.

▲ 푸바오 에디션

▲ 산리오社 마이멜로디, 쿠로미 에디션
‘롤링스톤즈’, ‘퀸’ 등 유명 아티스트 디자인과 전용 테마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도 선사한다. 특히 K-POP 아티스트 스트레이키즈 에디션은 휴대폰 케이스에 근거리 무선 통신(NFC) 기술을 활용한 카드[2]를 장착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멤버들이 나오는 특별한 영상까지 볼 수 있다.

▲ ‘혀와 입술(Tongue & Lips)’ 그래픽이 적용된 삼성 에코 프렌즈의 롤링스톤즈 에디션. 케이스(좌)와 전용 갤럭시 테마(우)

▲ NFC 콜렉터블 카드 장착 시 아티스트의 테마 영상이 나오는 스트레이키즈 에디션.
가지각색 매력을 지닌 ‘삼성 에코 프렌즈’를 만나보세요
삼성전자는 지난 16일 ‘삼성 에코 프렌즈(Samsung Eco-Friends)’ 신제품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삼성 글로벌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소셜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은 쓰레기통 안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도심, 우주공간, 우주선, 전시장 등으로 이동하며 개성적인 휴대폰 케이스로 재탄생하는 스토리로, 삼성 에코 프렌즈의 친환경 가치와 다채로운 매력을 담았다.

▲삼성 에코 프렌즈 필름 영상 갈무리 이미지
삼성 에코 프렌즈 신제품 기획을 담당한 삼성전자 퓨처제너레이션랩(Future Generation Lab)은 “버려지는 소재를 활용해 순환 경제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좀 더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액세서리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 에코 프렌즈는 지난 6일 한국을 시작으로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3],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과 삼성닷컴, 슬래시비슬래시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1]PCM(사용 후 재료) 비중은 제품에서 차지하는 부피로 계산
[2]NFC 콜렉터블 카드는 에코 프렌즈 콜렉터블 케이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카드 형태의 액세서리로, 근거리 무선 통신(NFC) 기술이 탑재되어 모바일에 태깅하면 자동으로 갤럭시 테마가 적용되어 월페이퍼, 아이콘, 키패드까지 스트레이 키즈 콘셉트로 바꿀 수 있다.
[3]국가별로 출시일, 출시 제품 종류와 가격은 다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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