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첼시 ‘2008 아시아 투어’로 시선집중

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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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후원하는 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 첼시가 2008 아시아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아시아에 삼성브랜드를 알렸다.

 

첼시 선수들의 친선 경기 모습

첼시는 23일 중국 광저우, 26일 마카오, 29일 쿠알라룸푸르 등 아시아 3개국을 돌면서 현지 TOP 프로팀들과 친선경기를 펼쳤다.

축구 경기장 전경 

이번 아시아 투어에는 첼시에 새롭게 부임한 스콜라리 감독을 비롯하여 존테리, 램파드 등 세계적인 첼시의 축구 스타들이 출전, 아시아팬들을 열광시켰다.

삼성 유니폼을 입고 응원하는 관중들

삼성전자는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첼시의 아시아투어를 진행, 역동적인 스포츠의 감동을 중국인들에게 선보이며 삼성브랜드를 널리 알렸다. 

팬들에게 싸인 해주는 첼시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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