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펜싱 꿈나무들에게 시원한 여름 선물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지역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광주 지역 펜싱 꿈나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에어컨을 기증했다. 광주 염주체육관 실내 체육시설에서 광주여고·광주공고 펜싱 선수들이 실내 훈련을 하고 있다
※이 콘텐츠는 삼성전자에서 배포한 사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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