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업계 최초 안드로이드 OS 기반 기업용 복합기 3종 출시

2014/07/03 by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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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사무기기와 솔루션으로 글로벌 B2B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프린팅 업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이하 OS) 기반의 신제품을 국내에서 선보였습니다.

 

스스로 진화 가능한 차세대 복합기, 세계 최초 국내 출시

2014 삼성 스마트 복합기 신제품 발표회 (3)▲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 사업부장 김기호 부사장이 '삼성 스마트 복합기 MultiXpress X4300 시리즈'를 소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7월 3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스마트 복합기 출시' 행사를 열었는데요. 강력한 성능의 기업용 삼성 스마트 복합기 'MultiXpress X4300 시리즈'를 포함해 총 3종의 신제품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출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주요 거래선·업계 관계자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는데요.

이번 신제품은 개인용 모바일 기기의 업무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됐는데요. 사무기기에서도 모바일 기기와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다른 모바일 기기와의 연결성과 확장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지난 세빗(CeBIT) 2014에서 업계는 근로자의 89%가 개인용 모바일 기기를 기업용 네트워크에 연결해 업무 용도로 사용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프린팅은 중소기업의 IT 비용을 약 40배 절감 가능한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스마트폰처럼 무한한 확장성 갖춰

2014 삼성 스마트 복합기 신제품 발표회 (1)▲MultiXpress X4300 시리즈는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스마트 UX를 적용한 모델입니다.

이번 기업용 복합기 신제품인 삼성 스마트 복합기 MultiXpress X4300 시리즈와 'K4350 시리즈', 'M5370 시리즈'는 모두 10.1형 풀 터치 컬러 LCD 패널과 함께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삼성 스마트 UX 센터'라는 차세대 UX를 적용했습니다.

삼성 스마트 UX 센터는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이어서 전 세계 수많은 안드로이드 관련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프린팅 앱을 개발해 적용할 수 있는데요.

2014 삼성 스마트 복합기 신제품 발표회 (2)▲2014 삼성 스마트 복합기는 삼성 스마트 UX 센터를 통해 손쉽게 인쇄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태블릿과 동일한 터치 기반의 UX를 제공해 모바일 기기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누구나 제품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 UX 센터를 통하면 PC 없이 복합기에서 웹 브라우저를 바로 실행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으며 이메일, 지도, 이미지 등을 바로 검색하고 인쇄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동 중 모바일 기기에서 사무실 내 복합기에 인쇄 명령을 내릴 수 있고, 복합기에서는 스캔한 파일을 모바일 기기나 클라우드 서버로 바로 저장할 수 있죠. 기존 제품들과 비교해 개인용 모바일 기기와 사무기기의 연결성과 확장성이 강화됐습니다.

또한 사용자는 10.1형 대화면 컬러 터치 스크린을 통해 PC 없이도 복사, 스캔 이미지를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출력, 복사, 스캔 기능을 위한 13가지 앱과 6가지 위젯이 사전 설치돼 있어, 개인별로 자주 사용하는 기능 위주로 자유롭게 화면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기업용 솔루션으로 NFC 프린팅도 B2B 시장에 적합하도록 업그레이드

지난 2013년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개인용 NFC 프린팅 기능이 B2B 시장에 맞게 향상됐습니다.

기존에는 스마트폰을 프린팅 기기에 접촉해 손쉬운 인쇄 기능에 중점을 두었다면, B2B 고객을 위해서는 보안과 관리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스마트폰 접촉만으로도 본인 인증이 가능하죠. 삼성전자의 기업용 솔루션(BCPS)을 설치할 경우, 사용자와 가장 가까운 복합기에서 원하는 시간에 출력물을 찾아갈 수 있는 '풀 프린팅(Pull Printing)' 기능도 지원합니다.

☞BCPS란?
비즈니스 코어 프린팅 솔루션(Business Core Printing Solution)의 약자로 삼성전자가 2013년 출시한 기업용 프린팅 솔루션입니다. 보안, 클라우드, 문서관리, 스캔, 모니터링 등 5가지 솔루션으로 구성됐습니다.

 
대규모 사무 공간에서 수십 대의 복합기에 동일한 보안 기능 등을 설정할 때도 관리자가 스마트폰 접촉만으로 보안 설정을 똑같이 적용할 수 있어 관리 시간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통상 1주일 이상 소요되던 '사용자별 기능 제한' 변경 작업은 이제 관리자가 복합기에서 바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고사양 부품 탑재, 빠른 출력 속도 등 복합기 기본 성능 충실

'삼성 스마트 복합기 시리즈'는 1GHz 듀얼코어 CPU와, 2GB 메모리, 320GB HDD를 탑재해 동급 제품 대비 실 출력 속도가 1.5배 빠른데요.

또한 초고속 양면 자동 스캔 기능을 지원해 1분에 컬러 최대 100개, 흑백 최대 120개 이미지를 스캔할 수 있습니다.

동급 최장 수명 토너와 드럼 기술을 적용해 A3 흑백 복합기는 토너 기준 최대 3만5000장, 드럼 기준 최대 20만 장까지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관리자의 소모품 교체 부담을 덜어 주었습니다.

이번 신제품 3종은 분당 최고 30매를 출력하는 A3 컬러 복합기 3개 모델(X4300LX, X4250LX, X4220RX), 분당 최고 35매를 출력하는 A3 흑백 복합기 3개 모델(K4350LX, K4300LX, K4250RX), 분당 최고 53매를 출력하는 A4 흑백 복합기 2개 모델(M5370LX, M4370LX) 등 총 8개의 세부 모델로 구성됐습니다.

 

 “향후 프린터는 기존 PC의 주변 기기 역할에서 벗어나 독립적으로 문서를 생성하는 센터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혁신 기술과 최적의 솔루션으로 차원이 다른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제공할 것을 약속합니다.” 

-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 사업부장 김기호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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