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우젠, 뮤지컬 ‘캣츠’와 함께하는 ‘문화데이트’
삼성전자는 6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하우젠 브랜드를 구매한 전 고객 중 200명을 추첨, 오는 8월 18일 국립극장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캣츠’에 초청하는 ’하우젠 문화데이트’를 펼친다.(http://www.hauzen.com참조)
지난 2003년 시작된 ‘하우젠 문화데이트’는 제1회 ‘백조의 호수’를 시작으로, ‘명성황후’, ‘맘마미아’, ‘오페라의 유령’, ‘미스 사이공’에 이어, 올해로 여섯 번 째이다.
하우젠 문화데이트에 초청된 고객은 뮤지컬 ‘캣츠’ 관람은 물론, 하우젠의 프리미엄 가전제품을 관람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참고>
뮤지컬 ‘캣츠’는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로, 뮤지컬의 본고장인 웨스트 엔드의 뉴런던 씨어터에서 1981년 초연한 이래 환상적인 무대, 정교한 의상과 분장, 아름다운 음악으로 전 세계인들의 가장 높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오는 7월 6일부터 9월 2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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