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3D TV, ‘국제문화창의산업전’서 인기

20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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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Fair 2010 국제문화창의산업전'에 전시된 3D TV

"3D TV와 스마트 TV는 역시 삼성!"

삼성전자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4일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ACE Fair 2010 국제문화창의산업전’에 3D TV와 스마트 TV를 시연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ACE Fair 2010 국제문화창의산업전’은 지난 ’05년부터 광주광역시가 주최해 온 행사로, 올해는 30개국 300여개사가 참가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ACE Fair 2010 국제문화창의산업전'에서 3D TV를 체험하는 관람객 모습

삼성전자는 명품 풀HD 3D LED TV 9000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3D TV로 3D 입체영상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비디오·게임·스포츠·라이프스타일·인포메이션 등 다양한 TV용 애플리케이션 중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직접 선택해서 즐길 수 있는 스마트 TV도 함께 즐길 수 있게 함으로써 ’3D TV=삼성=스마트 TV’ 공식을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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