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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삼성, BETT 2026에서 연결된 AI 기반 학습 경험 선보여

영국, 2026/01/23

삼성전자 BETT 2026 전시관 모습.

삼성전자가 1월 2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영국 런던 ExCeL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교육 박람회 ‘BETT 2026’에 참가해 모든 학습자를 위한 연결된 학습 경험을 제시했다.

삼성은 AI 기반의 연결된 교육 생태계가 초·중등 교육부터 고등교육과 평생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학습 환경에서 교사와 학생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를 소개했다. 전시에서는 개인 맞춤형 학습, 향상된 생산성, 그리고 효율적인 교실 관리를 구현하는 실용적이고 확장 가능한 교육 솔루션을 선보였다.

약 3만 5천여 명의 교육 전문가와 600개 이상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다양한 학습과 교육 방식에 유연하게 적응하는 기술을 조명하며 영국 교육 분야 장기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전시관 중앙에 마련된 모의 교실에서는 삼성 교육 전문가와 업계 연사의 강연 세션이 진행됐다. 세션에서는 실제 교실 환경과 유사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연결된 디바이스들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며 교육 경험을 혁신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방문객들은 모바일·컴퓨팅, 몰입형 기술, 디스플레이 솔루션 등 세 가지 핵심 영역에서 삼성전자의 교육 솔루션을 직접 체험했다. ‘갤럭시 북6 시리즈’를 비롯해 수업 준비, 콘텐츠 제작, 협업 및 하이브리드 학습을 지원하는 교육 특화 디바이스가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갤럭시 XR’를 활용해 교육 참여도를 높이는 사례도 소개되어 관심을 모았다. 또한,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와 AI 어시스턴트 등 AI 기반 기능을 탑재한 최신 WEFX, Flip WMFX와 같은 인터랙티브 전자칠판·대형 LED 디스플레이 체험이 함께 진행됐다.

교실 내 기술을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솔브 포 투모로우’ 프로그램도 소개됐다. 삼성전자 ‘솔브 포 투모로우’는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고,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문제 해결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중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연결된 학습 환경 구현에 힘쓰며 교육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헌신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영국 뉴스룸 기사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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