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UHD TV, 세계적 오페라 작품 제작 현장을 담다
2015/03/12
삼성전자가 SUHD TV에 세계적인 오페라 작품 공연의 숨겨진 제작 현장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3월 12일부터 나흘간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선 오페라 ‘안드레아 셰니에(Andrea Chénier)’가 무대에 오르는데요. 이번 공연은 국립오페라단 주최로 진행되며,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초고화질을 자랑하는 SUHD TV를 통해 오페라 제작 과정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