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UHD TV, 오페라 ‘주몽’ 제작 영상 담다
삼성전자가 오는 6월 6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 ‘SUHD TV’와 ‘무선 360 오디오’를 전시, 국립오페라단의 광복 70주년 기념작 ‘주몽’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체험 행사를 진행합니다.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초고화질 SUHD TV와 무선 360 오디오를 통해 오페라 제작 과정이 담긴 영상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데요. 삼성 프리미엄 제품과 함께 다시 한 번 오페라 주몽의 감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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